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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 / 초록뱀 주가 모조리 알려드립니다. 꼭 보세요~

세상의 모든정보 꼭 보세요 2021. 1. 24. 10:49

최근

 

초록뱀이 이슈가 되고 있다.

 

초록뱀 차트부터 보실까~

 

 

 

초록뱀 일봉이다.

 

 

 

초록뱀 주봉차트이다.

 

 

 

초록뱀 월봉이다.

 

 

 

초록뱀은 BTS, 한중교류 협력, 펜트하우스, 임성한 등

 

여러모로 장사를 잘하는 기업이라 할 것이다.

 

 

 

근데 좀 웃긴게

 

초록뱀 시가총액은 3,262억원인데

 

자사주가 없다.

 

대체 대주주가 누굴까?

 

대리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려나 ㅋㅋ

 

 

초록뱀은 TV드라마 제작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사업을 한다.

 

과거 주몽으로 초록뱀이 떴었구나

 

 

 

초록뱀 매출액은 400~600억대를 왔다갔다 한다.

 

또한 초록뱀 영업이익은 별다른 일이 없다면

 

20년 적자로 마무리 될 것 같다.

 

 

 

그냥

 

초록뱀은 방탄소년단과 엮여있다고 보기보다는

 

그냥 엔터주가 오르면서

 

오른거 같다.

 

그럼 정확히

 

초록뱀의 사업영역은 어디부터 어디까지일까?

 

DART에 따르면,

 

초록뱀은

 

연결실체는 수익을 창출하는 재화와 용역의 성격, 이익 창출단위, 제품 및 제조공정의 특징, 시장 및 판매방법의 특징, 사업부문 구분의 계속성 등을 고려하여 방송프로그램사업부문, 매니지먼트사업부문, 부동산사업부문, 투자사업부문, 외식사업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다고 한다.

 

 

 

초록뱀은 생각보다 투자사업 많이 하는구나

 

투자조합 돌리면서..흠..

 

초록뱀과 관련된

 

국내 방송산업의 주요 이슈로는 이런게 있다.

 

■ 국내 OTT 시장, 사업자 간 합종연횡 등 빅뱅 진행 중

○ OTT 사업자 간 합종연횡 통해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OTT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려는 사업자 행보 분주함

 

- 국내 OTT 시장은 지상파 3사와 통신사 SK텔레콤의 통합 OTT '웨이브'를 비롯해 네이버TV, 글로벌 OTT인 넷플릭스, 유튜브 등이 각축. 11월엔 디즈니가 OTT '디즈니플러스'를, 애플도 같은 달 '애플TV플러스'를 선보인다.

 

- OTT '푹'(POOQ)과 SK브로드밴드 OTT '옥수수'가 결합한 웨이브는 9월 16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 글로벌 OTT 서비스의 국내 시장 진입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법적·정책적 이슈들이 국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 해외 사업자와 국내 사업자간의 불공정 거래 문제, OTT서비스에 대한 법적 규제 마련, 역차별 해소를 위한 역외 규제의 필요성, 국내 미디어 산업 성장을 위한 정책 방안 마련 등에 대한 다양한 입법 및 정책적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 넷플릭스를 비롯한 해외 OTT 사업자와 국내 방송·통신 사업자간에 이루어지는 역차별적 불공정 시장 행위를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음.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인터넷사업자는 KT, SKT, LG유플러스 등 기간통신사업자에게 인터넷 트래픽 이용에 따른 망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는 반면, 글로벌 콘텐츠 사업자는 적정한 망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국내 기간통신사업자가 공정거래원칙상 국내 인터넷사업자와 동일한 망 사용료를 해외 사업자에게서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

 

- 넷플릭스를 포함한 OTT 서비스에 대하여 방송관계법을 통해 법적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음. 국내 미디어 시장에서 OTT 서비스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실질적으로 방송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OTT는 방송 서비스에 포함하여 법적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EU와 유사한 VOD 쿼터제를 도입하여 국내 VOD 시장을 보호해야 한다는 견해가 있음

 

- 규제 형평성 차원에서 구글 등 역외 인터넷 사업자에 대한 법적 규제를 강화하고자 하는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에 대한 규제 여부도 쟁점이 되고 있다.

 

-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OTT의 진출이 국내 방송·인터넷 서비스 시장에 부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견해가 있다.

 

또,

 

초록뱀은

 

당사는 TV드라마 제작을 중심으로 하는 컨텐츠 제작사업과 드라마 컨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각종 부가사업(OST, 컬러링, 캐릭터상품, 테마파크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대표작으로는 SBS 드라마 '올인', '로비스트', '때려', '2004 신인간시장', '일지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우리갑순이', '펜트하우스', 시트콤 '귀엽거나 미치거나', SBS 버라이어티 오디션프로그램 'K-POP STAR', MBC 드라마 '주몽', '불새', '불꽃놀이', '케세라세라', '90일, 사랑할 시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 뚫고 하이킥',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크크섬의 비밀', 'W(더블유)',

 

'역도요정 김복주', '내사랑 치유기', '신입사관 구해령', '그 남자의 기억법', KBS 드라마 '바람의 나라', '추노', '오작교 형제들', '전우치', '프로듀사', '최고의 한방', '왜그래 풍상씨',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고교처세왕', '삼총사', '하트 투 하트', 시트콤 '감자별 2013QR3', '오 나의 귀신님',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아는 와이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OCN 드라마 '듀얼', '미스트리스', TV조선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 등이 있으며

 

특히 '주몽'과 '올인'의 경우 드라마의 성공과 더불어 테마파크 개발사업(주몽세트장, 제주 올인하우스)을 비롯한 다양한 부가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높은 수익을 기록하였으나, 전반적인 드라마산업의 구조적 문제로 손실을 계상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외주제작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제작원가 절감 노력과 수익구조의 다각화를 통해 2008년부터 작품별 흑자전환을 달성하였습니다.

 

당사의 향후 드라마 제작사업계획의 기본방향은 인적자원(연출가, 작가, 기획PD)과 작가 및 연기자 양성을 바탕으로 자체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판권 확보, SPC설립 등을 통한 제작투자 확보 및 제작비절감과 해외판매 극대화에 따른 수익성 증대에 주력 할 것입니다.

 

이라고 한다.

 

최근

 

초록뱀의 펜트하우스가 초대박을 치면서,

 

 

 

초록뱀의 매출이 상당히 대박이 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초록뱀 주가가 약간은 불안한 부분이 있는게,

 

 

 

전환가액 조정, 파생상품거래손실발생 ㅋㅋ

 

미치겠다

 

초록뱀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이상

 

초록뱀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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