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재테크) 이야기

'넷마블'에 대해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 보시고 매매해야 딱 각 잡히죠~? ㅋㅋㅋ

세상의 모든정보 꼭 보세요 2021. 2. 11. 00:23

오늘은 '넷마블'에 대해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넷마블은 전 직원 연봉을 800만원인가 올린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일단

 

넷마블의 미래를 시장이 어떻게 보고 있을까?

 

넷마블 차트부터 보시라~

 

흠..차트는 뭐..?

 

주봉차트는 어떨까

 

넷마블 월봉은?

 

뭐랄까

 

넷마블이 반등하는 듯한 느낌이다.

 

그냥 느낌

 

아무튼,

 

현재 넷마블의 현황은 어떨까?

 

현재 넷마블의 시가총액은 11조 7천억원으로

 

넷마블 주주구성은

 

방준혁 외 13인이 24.86%, cj&enm이 21.80%, 한 리버 인베스트먼트가 17.53% (한강투자?ㅋㅋ)

 

엔씨가 6.8%를 차지하고 있다.

 

그럼 저게 다 우호지분이라 생각했을때,

 

넷마블의 우호지분은 60%~70%정도가 된다.

 

음..

 

넷마블은 위와 같은 기업개요를 가지고 있다.

 

넷마블 매출액은 어떨까?

 

의외로

 

넷마블 매출액은 반등하는 느낌이다.

 

왜 반등하는걸까?

사실

 

주가는 기대감을 보고 자라는것이라..

 

왜 넷마블의 영업이익이 반등하고 있는걸까?

 

관련 내용을 좀 찾아보면..

 

넷마블은 지난 해 해외에서 1조7,90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전년 대비 23.3% 상승한 수치이며, 넷마블의 해외 매출 비중은 72%에 달했다고 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지난 해 3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등이 국내외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흥미롭게도 넷마블이 리니지2의 발매와 관련된 매출을 발생시키는 것 같다.

 

넷마블은 올해 대표 지식재산권(IP)인 ‘세븐나이츠’ 시리즈를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한다.

 

넷마블과 관련 있는 세븐나이츠2는 이미 지난해 11월 출시해 흥행 중이라고 한다.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A3: 스틸얼라이브’도 지난 해 11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상태라고 하며,

 

 

올 상반기에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글로벌 출시와 함께 제2의 나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마블 퓨처 레볼루션 등 기대작이 출시 대기 중이라는 후문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올해는 신사옥 ‘G타워’에서 새 출발을 하는 뜻 깊은 해”라며 “대형 기대작들을 선보이는 만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넷마블은

 

넷마블은 올해 2021년 4종의 신작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21년 1분기에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글로벌 출시,

 

21년 2분기에는 '제2의 나라',

 

21년 하반기에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또,

 

넷마블은 과거 웅진코웨이 인수에 관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넷마블은 그동안 게임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왔다. 가장 많은 게임을 출시했고, 지속적으로 개발사 투자와 M&A 투자도 추진했다. 향후에도 이 기조에 대해서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작년 코웨이 인수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찾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한 투자였다. 향후에도 게임 외에 유망한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회사 가치를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고 한다.

 

음..

 

 

넷마블 이제는

 

국내 매출의 비중보다 해외 매출의 비중이 훨씬 높아지고 있고,

 

올해도 코로나가 끝나지 않으면 게임주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기대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흥미롭게도

 

넷마블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상당히 형편없는 편인데

 

원인을 분석해보자면,

 

넷마블의 경우 매출은 엔씨와 넥슨과 비슷하지만 영업이익 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영업이익률이 각각 38%와 34%인 반면 넷마블은 11%에 불과하다.

 

이는 다른 주요 게임업체들과 비교해 봐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한다는 후문이다.

 

넷마블의 주력 타이틀 중 자체 IP보다는 외부 IP를 활용한 게임이 많다 보니 막대한 IP 수수료를 지불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원인으로 꼽힌다.

 

넷마블의 대표적인 자체 IP는 '세븐나이츠'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와 '마구마구 2020' 역시 자체 IP 기반으로, 넷마블 입장에서는 이들 게임의 장기 흥행이 실적 개선의 중요한 포인트로 떠올랐다.

 

이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이날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자체 IP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지급수수료 액수가 낮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맞닿는다.

 

지난해 들어 넷마블의 지급수수료율이 40%대에서 30%대 후반으로 낮아진 부분은 긍정적이라고 한다.

 

넷마블

 

올해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물론 시총이 좀 높긴하고,

 

여러 환경들이 받쳐주긴 하는데.

 

흠..

 

아무튼

 

오늘은 넷마블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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