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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대체 무슨 회사일까? 꼭 보자 ㅋㅋ 백신이 어떻다고?ㅋㅋ

세상의 모든정보 꼭 보세요 2021. 3. 11. 23:00

<아스트라제네카>

 

장안의 화제인 회사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유효성이

 

어떤지 저쩐지는 잘 모른다.

 

나는 의학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어떤회사일까?

 

아스트라제네카 로고

 

아무튼,

 

아스트라제네카는 

 

AstraZeneca plc가 풀네임이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스웨덴 Investor AB 산하의 영국 - 스웨덴의 제약회사로 연구, 개발, 제조, 판매업을 하는 전문기업이다.

 

본부는 영국에 두고 있지만 스웨덴 합작사인 만큼 스웨덴 증시에도 상장되어 있고 연구시설 등 기반을 스웨덴에도 두고 있다고 한다.

 

바이오 업계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역사와 연구 풍토를 볼 때 신뢰할 만한 회사로 평가한다고 한다.

 

이 회사는 스웨덴 아스트라AB(Astra AB)와 영국의 제네카(Zeneca)가 1999년 4월 합병해 탄생한 다국적 제약회사다.

 

공식 영문명 역시 맨 처음 'A'와 함께 중간의 'Z'에도 대문자로 표기한다.

아스트라AB는 1913년 설립돼 스웨덴 쇠데르텔리에에 본사를 뒀던 제약사, 제네카는 1993년 만들어져 런던에 본사를 뒀던 제약사였다.

 

제네카는 1926년 설립된 영국의 화학회사 ICI(Imperial Chemical Industries)가 1993년 제약·농화학·특수화학 사업을 분할해 독립된 회사로 설립하면서 붙인 이름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합병 이후 공격적으로 몸집을 불렸다고 한다.

 

2006년 생명공학회사 CAT, 2007년 생물의약품 연구개발 회사 메드이뮨, 2013년 항체약물접합체 개발전문 생명공학회사 스피로젠, 2014년 조직 샘플 전문회사 디피니언즈 등을 잇따라 인수했다.

합병을 거치면서도 내부적으로 소모적 경쟁과 분열을 겪지 않는 문화로 유명하다고 한다.

 

뿌리가 지속가능성과 복지, 평등을 중시하는 스웨덴 제약사였던 만큼 공공 의무를 중시하는 분위기도 있다.

동종업계 경쟁 기업보다 R&D(연구개발) 생산성이 높다고 평가받는다.

 

 

영국 케임브리지, 미국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 스웨덴 예테보리 등에 주요 연구개발센터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지사를 뒀으며 전체 임원 수는 약 7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지난해 기준 총매출은 약 244억 달러(한화 약 26조4447억원)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지역은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성장시장'(emerging market)이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매출 비중은 성장시장 35%, 미국 33%, 유럽 18%, 그 외 14%에 이르렀다.

R&D에는 2018년 기준 59억 달러(6조3985억원) 가량을 투자했다.

 

R&D 결과를 독점하고 특허화해 이윤 극대화를 꾀하기보다 이를 적극 공개하면서 바이오 벤처, 의대, 타 제약 기업 등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특징을 가졌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지난해 매출을 보면 알 수 있듯 아스트라제네카에 한국은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다.

 

일례로 아스트라제네카는 문재인 대통령이 스웨덴을 국빈 방문한 지난해 6월14일 스톡홀름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비즈니스 서밋'에서 우리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향후 5년간 75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외국인의 바이오메디컬 분야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 한다.

그 당시 레이프 요한손 아스트라제네카 회장은 "우리는 한국이 바이오헬스를 우선 투자 산업으로 꼽았을 때 굉장히 열정적이라고 받아들였다"면서 "우리가 한국의 바이오헬스 전략과 협력하면 전 세계를 선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국과 스웨덴은 함께 혁신을 하면서 더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06년 한국에서 다국가 2상 임상시험을 시작했고 최근 5년간 국내에서 130여 개의 임상 연구를 진행했다. 임상 횟수만 놓고 보면 미국과 영국, 캐나다에 이어 한국이 네 번째라고 한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아시아 지역 4곳 항암 연구개발 협력센터(Oncology Alliance Centre) 중 3곳을 한국 연구센터로 지정할 정도로 한국을 중시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이 글로벌 임상시험 점유율 순위 상위권(6위)인 데다 서울과 수도권이 도시별 순위에서 세계 1위라는 혁신 인프라에 주목했다.

 

또 "한국인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고 부지런하며 열정적인 국민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큰 잠재력을 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신약개발 초기 단계부터 국내 기업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바이오텍 벤처기업에 공동투자를 하는 등 적극적 오픈이노베이션 행보를 인정받아 2018년 12월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제4차 혁신형 제약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실험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가 다른 백신이랑 비교했을때의 성공률은 어떨까?

 

화이자랑 모더나랑 스푸니트크 v 관련해서

 

효과율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좀 낮은편이다.

 

아무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과율은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다.

 

아무튼

 

오늘은

 

아스트라제네카 어떤회사인지 리뷰해보았다.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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