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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개별공시지가 조회> 꼭 보세요.

세상의 모든정보 꼭 보세요 2021. 4. 6. 02:02

<2021 개별공시지가 조회>

 

꼭 보세요.

 

최근

 

공시지가가 ㅈㄴㄱ 오르면서

 

굉장히 많은 뉴스가 나오고 있다.

 

매일경제에 게재된 한 뉴스에 따르면,

 

"단독주택 공시가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을 조사차 방문했더니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폐가가 나왔다. 담당 직원이 현장조사를 나가지 않고 책상머리에서 숫자를 적어냈다는 얘기다. 이런 주먹구구식 공시가 산정 비극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

정수연 한국감정평가학회장(제주대 교수)이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얘기다.

 

정 교수는 "공시가에 따라 세금이 많이 달라지는데 정부가 책임 없이 마음대로 산정하고 있다"며 "뚜렷한 기준도 밝히지 않고 공시가를 정하는 건 '조세법률주의'에 어긋난다"고 말했다고 한다.

제주도와 서울 서초구는 지난달 19일 공동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 검증단을 출범해 공시가 산정 오류 내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치열한 데이터 검증 단계를 거쳐 나온 엉터리 사례가 5일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여는 공동 기자회견에서 속속들이 공개된다.

 

정 교수는 "제주 한 공동주택 단지에서 A동은 전년 대비 공시가를 30%나 올리고 바로 옆 B동은 거의 올리지 않는 사례가 나왔다"며 "조세 저항이 작을 것으로 보이는 평수, 작은 서민 집 공시가만 대폭 올라갔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제주 공동주택 중 약 15%에서 문제가 나왔다고 정 교수는 주장했다.

 

그는 "데이터 접근이 불가능해 전국 조사는 못했지만 조사를 전국으로 확대해도 비슷한 비율의 오류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공시가 산정을 놓고 '깜깜이 산정'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공시가는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을 부과하는 기준이 되고 노인기초연금 수급자를 가리는 잣대로 활용된다.

 

국민의 주머니 사정과 직결되는 민감한 지표인데도 정부가 성의 없는 자세로 일관하며 뚜렷한 기준조차 밝히지 않는다는 게 불만의 핵심이라고 한다.

 

아무튼..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최근 부동산 분양글도 보고 가시라~

 

2021.03.29 - [내가 좋아하는 것/부동산 청약정보] -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모조리 알려드림.

 

2021.04.03 - [내가 좋아하는 것/부동산 일반] - <2021 부동산 계급표>에 대해서 알아보자.ssul

 

2021.04.04 - [내가 좋아하는 것/부동산 청약정보] - <힐스테이트 만촌> 모조리 알려드림 꼭 보세요!

 

2021.04.04 - [내가 좋아하는 것/부동산 청약정보] -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에 대해서 모조리 알려드림 돈 벌어야죵?

 

2021.03.24 - [내가 좋아하는 것/부동산 청약정보] -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분양정보> 꼭 보세요!!

 

아무튼

 

2021 개별공시지가 조회

 

어떻게 하는걸까?

 

아래대로 따라 하시라~

 


1. 네이버에 <2021 개별공시지가 조회> 검색

그렇다면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가 뜬다.

 

저 사이트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홈페이지가 뜬다.

 

2. 홈페이지 접속

 

 

그럼 2021 개별공시지가 조회를 위해 위와 같은 홈페이지가 뜨고,

 

3. 개별공시지가 조회를 누른다.

 

 

4. 개별공시지가 조회를 누르면 ?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는 해당 시군구청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서울특별시를 눌러

 

2021 개별공시지가 조회를 해보자,

 

위와 같이

 

지번입력조회 / 도로명주소 입력조회 를 통해

 

원하는곳의 공시지가 조회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은마아파트 2021 개별공시지가 조회를 해보면 어떨까?

 

은마아파트는 2020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16,800,000원이다.

 

근데 오르는 공시지가 수준이 너무 빠른거 아니냐?

 

진짜 미친수준이다.

 

아무튼

 

오늘은 간략하게

 

2021 개별공시지가 조회에 대해 리뷰해보았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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