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재테크) 이야기

'DB손해보험'에 대해 모조리 알려드립니다~ 꼭 보세요 안보시면 진짜 후회하십니닼ㅋㅋ

세상의 모든정보 꼭 보세요 2021. 2. 4. 18:45

오늘은 'DB손해보험'에 대해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차트부터 보실까요~

 

 

 

최근 DB손해보험이 차트를 만들다가

 

하향하는 모습이다.

 

흠..

 

주봉차트는 어떨까?

 

 

 

DB손해보험 주봉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모양이다.

 

월봉은 어떨까?

 

 

 

아..

 

상당히 좋다고 할 수는 없는 모양이다.

 

그럼

 

DB손해보험은 정확히 어떤 회사일까?

 

좀 알아보자.

 

 

 

일단

 

DB손해보험은 김남호 외 10인이 23.21%의 지분을,

 

국민연금공단이 9.87%의 지분, 자사주로 15.1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약 61.60%정도가 시장에 풀려있다고 할 것이다.

 

시가총액은 약 2조 6천억원정도인데,

 

아래 손익계산을 보면 참 싸다 싶다.

 

아무리 주식시장이 기대를 먹고 자란다지만..쩝..

 

 

 

DB손해보험의 

 

BPS는 93,987원이고(19년 기준)

 

배당수익율은 약 3.96%~5.15%(예상)이다.

 

 

근데

 

DB손해보험이 10조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는데

 

시총이 1/5정도라..

 

저평가다 싶은데,

 

또 손은 전혀 안가는 주식이라 할 것이다.

 

 

그럼

 

DB손해보험의 주가는 왜 계속 떨어지는 것일까?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효과로 자동차 운행이 줄고, 자동차 보험료 인상 효과가 지속되면서 DB손보의 손해율이 개선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DB손해보험의 20년 3분기 누적 손해율을 살펴보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5.2%로 작년(92.5%) 동기 대비 7.3%p 개선됐다.

 

관련해서 장기보험 손해율은 85.0%로 작년보다 0.5%p 개선됐다고 한다.

박혜진 연구원은 "DB손보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로 작년 대비 지속적으로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보험 손해율은 일반 보험을 제외하고 모든 부분에서 작년보다 개선된 점이 긍정적"이라며 "자동차보험 원수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수익적인 측면에서 안정적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DB손해보험은

 

DB손해보험의 3분기 자동차보험 원수 보험료는 1조43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고 한다.

 

최근에는 보험업계 두 번째로 보유고객 10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DB손해보험는 보험업계 두 번째로 1000만 보유 고객을 돌파한 것을 동력 삼아 손해보험 업계에서 경쟁 능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또, 효율적인 사업비 운용으로 손해율 관리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내년 DB손해보험 주가는 보험료 인상 효과 지속과 비용 효율화를 통한 사업 비율 개선, 실손보험료 인상 등의 영향으로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고 한다. 그러나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업계 의견을 반영해 구 실손보험료를 15∼17% 올리고, 표준화실손보험료는 10∼12% 인상하자는 의견을 보험사들에 전달했다고 한다.

 

흠..이게 실제로 될라나 모르겠다.

김진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내년 자동차보험과 장기위험손해율은 보험료 인상 효과 지속으로 개선하는 모습이 지속될 것"이라며 "사업 비율은 정부의 수수료 체계 개선 시행에 따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그런데 주가는 왜이러냐고 ㅋㅋ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내년 실손보험료가 평균 11% 정도 오르는데, 지난 2009년 10월 이전에 판매된 '구실손보험'의 인상률은 15~17%다"며 "구실손보험 비중이 높은 DB손보는 실손보험료 인상 효과를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사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험주는

 

금리와 실손보험료가 메인으로 연동되어 있다.

 

그리고 또 손해보험사 시장은 어떨까?

 

dart에 따르면,

 

 국내 손보시장에는 13개 국내 손해보험사와 17개 외국계 손해보험사 등 모두 30개의 보험사가 진입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국내 손해보험사는 11개의 종합손해보험사, 1개의 재보험사, 1개의 보증보험 전업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손해보험협회 분류기준)

 

2020년 3분기 누계('20.1.1~'20.9.30) 기준 손해보험업계는 원수보험료 63.3조원을 거수하여 전년동기 대비 6.6%의 성장을 나타내었습니다.

 

보험종별로는 장기보험이 전년동기 대비 4.4% 성장한 43.2조원을 시현했다.

 

 일반보험은 5.6조원을 거수하여 전년동기 대비 9.9%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자동차보험은 14.6조원을 거수하여 전년동기 대비 12.3% 성장을 보였습니다.

보험종목별 비중을 보면, 일반보험 8.8%, 자동차보험 23.1%, 장기보험 68.1%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 13개 손해보험사 기준 회사 자체 추정)

 

또, DB손해보험의 시장점유율 추이는 아래와 같다고 한다.

 

 

 

 

 

그럼 DB손해보험이 주로 주력하는 상품들은 뭐가 있을까?

 

 

 

DB손해보험은 장기 보험과 자동차보험이 주 수익을 이루고 있다.

 

사실

 

DB손해보험을 분석하고 있으나,

 

 

 

 

현재같은 저금리시대에는

 

보험주로 수익을 내기 참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보험주보다는 너무 매력적인 섹터가 많기 때문이다.

 

일단 DB손해보험 주가 / DB손해보험 / DB손해보험 전망 / DB손해보험 시장점유율 리뷰 끝.

 

PS. DB손해보험의 인터넷고객센터 번호는 1600-0100이다.

 

참고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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