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에 대해 모조리 알려드립니다. 꼭 보세요~ 안보면 진짜 겁나게 후회하실듯..ㅋㅋ
오늘은 'GS건설'에 대해서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최근 GS건설의 미래를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주가부터 보시죠.
최근
GS건설의 차트가 개선되고 있다.
주봉은 어떨까?
음..
월봉은?
음..그렇구나
그럼 GS건설의 주주 구성은 어떨까?
GS건설은 허창수 외 16인이 25.47% 소유
국민연금공단이 13.10%정도를 소유하고 있다.
GS건설의 시가총액은 3조 4,737억원이다.
GS건설은
여러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다.
GS건설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영역은
플랜트, 전력, 건축, 인프라, 레저등을 하는데,
GS건설이 일반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부분은
'자이'라는 브랜드라 할 것이다.
GS건설-자이는 홈페이지에 따르면,
GS건설은 1980년대부터 주택사업에 참여하여 대한민국의 주택산업과 주거문화를 이끌어왔습니다.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는 2002년 9월 런칭된 우리나라 대표 아파트 브랜드입니다.
‘자이’는 ‘eXtra intelligent’의 약자로 ‘특별한 지성’을 의미하며, 언제 나 한 발 앞서 소비자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반영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함으로써,
누구나 선망하는 수준 높은 삶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자이’는 런칭 초기에 업계 최초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였으며, 이후 입주민의 운동 및 여가 활동을 위한 커 뮤니티 공간인 ‘자이안센터’를 도입하면서, 차별화된 주거문화를 선도하였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미래 그린홈 기술을 바탕으로 한 ‘그린스마트자이’ 아 이템을 아파트 곳곳에 적용하면서 미래 주거문화를 실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공과 서비스 분야에 우위를 점하고 있는 GS건설은 재건축분야에서도 탁월한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도곡/잠실/개포/반포주공 등 강남의 주요 거주지역을 비롯, 의왕 포일주공, 광명 철산주공 등 수도권 지역에서 재건축 분야의 강자로 부상하였습니다.
또한, 자이(Xi)는 철저한 시공 및 상품개발 노력 외에도, 입주 후 고객을 특별한 존재로 존중하고자 품격있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GS건설은 스마트시대에 발맞추어 2011년 5월, 통합 어플리케이션인 자이앱’을 출시하여,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이용 고객이 편리하게 다양한 생활정보 및 자이 분양소식, 각종 문화 이벤트를 접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노력들을 이어나가며 GS건설은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주거문화를 창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한다.
근데,
GS건설 - 자이는
GS건설이 올해 27개 단지 2만8651가구를 공급한다고 한다.
GS건설은 최근 6년간 2만가구 이상 주택을 공급하며, 분양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는 후문이다.
특히 상반기에는 송도, 평택 등 주요 지역에 분양이 예정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GS건설은 올해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을 시작으로 전국 2만8651가구의 자이(Xi)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1/18일 밝혔다.
GS건설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평균 2만가구 이상 주택을 공급하며 분양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고 할 것이다.
2021년 공급계획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체 물량 중 절반이 넘는 약 1만 7600여 가구(61%)가 서울, 수도권에 공급한다.
이 중 서울은 약 4600여 가구(16%)다. 그 외 대구, 부산, 광주 등 지방에 1만1000여 가구(39%)를 공급한다는 주장이다.
사업 유형별로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 1만4200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50%를 차지한다.
외주사업은 1만600여 가구로 37%를 차지한다고 한다.
최근
자이는
'가평 자이'를 또 분양한다고 하는데,
2월 3일(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일 가평자이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3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있어, 4176명이 접수해 평균 1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주택형은 전용면적 84㎡이며 90가구에 2178명이 몰려 24.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는 후문이 있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35㎡도 20.83대 1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이어 전용면적 △124㎡ 16.00대 1 △199㎡P 8.50대 1 △59㎡C 7.06대 1 등 고른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 마감됐다는
소문이다.
아무튼,
다시 GS건설로 돌아와서
역시나
GS건설의 효자는 건축,주택부문이고
그 뒤가 플랜트라 할 것이다.
역시 자이브랜드는 참 잘만든거 같다.
뭐 GS건설 분석이라고 해봐야
자이얘기만 하다가 끝났네
자이아파트 살고 싶다.
이상 GS건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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