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혜화동 맛집 낙원테산도에 다녀왔다. 위치는 혜화역에서 조금 멀지만은, 아무튼.. 생각해보면 은근 혜화에 맛집이 별로 없는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혜화 낙원테산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근데 인테리어를 좀 제대로 못한 느낌이 든다. 아무튼.. 요런 재질로다가.. 근데 낙원테산도 공간을 활용을 잘 못한 느낌이다. 솔직히 안에 들어가면 좁고, 웨이팅도 안에서 할 수 있다. 보통 5~10분정도 웨이팅 있는듯 들어가보면, 메뉴판은 다음과 같다. 낙원 모듬카츠, 카츠산도 등등의 메뉴가 있다. 낙원 밀크티 등등 여러종류의 음료수가 있다. 나와 같이 간 동행은 낙원테산도의 오믈렛과 호르몬동을 주문하였다. 김치 오믈렛 원래는 간지나게 나온다. 호르몬동. 그리고 추가적으로 같이 먹기 위해 시킨 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