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5 장점 및 QM5 단점 및 QM5 중고시세 가격표 2024

QM5 | QM5 장점 | QM5 단점 | QM5 가격 | 중고시세

 

안녕하세요 오늘은 QM5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자동차 여러구석구석마다

 

고장이 날때마다

 

자동차를 바꿔야 할지

 

아니면 수리를 하는게 더 나을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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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5 가격

 

 

최근 나온 해당 모델의 경우

 

아래와 같은 가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꽤 합리적인 가격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2,285~2,720만원 신차금리비교

연료가솔린 내차정비

연비복합 10.6km/ℓ 도심 10, 고속 11.4

출력143hp 엔진

엔진I4 자연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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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5 장점은

 

 

그렇다면 이 차의 장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다음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솔린 2.0L M4R 엔진의 탁월한 정숙성으로 소음이 많이 없었지만 판매량은 디젤에 비해 저조했다. 하지만 오히려 배기량을 낮춘 덕분에 세금 부담이 줄었는지 전작 NEW QM5 보다는 더 늘었었다.

 

그렇다고해도 여전히 가솔린 모델 보다는 디젤 모델이 더 잘나갔었고 르노삼성에서도 이를 알았는지 가솔린 보다는 디젤 모델을 더 밀어주었다. 반면에 연비는 CVT 미션을 적용해서 그런지 나름대로 좋았다. 전 모델과 같은 자트코제 Xtronic CVT 시리즈를 탑재 했으나 엔진 변경으로 세부모델이 바뀌었다.

 

이로 인해 이전 모델, NEW QM5의 결함 이었던 미션 귀신소리 문제점이 해결되었다.

페이스리프트를 두 번이나 하는 동안 트렁크 지붕 스포일러 크기를 제외 하면 앞만 바꾸고 뒤는 전혀 바꾸지 않았다. 사골장인 르노삼성 그래서 일반 도로에서 QM5의 후면만 보면 신형인지 구형인지 구분하기가 어렵다.[15]

브레이크에 시스템에 특징적인 부분이 있는데 보통 전륜 브레이크를 벤딜레이티드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를 솔리드 디스크 조합으로 사용하지만 QM5는 특이하게 앞뒤 벤딜레이티드 디스크를 사용하였고 전륜 2 피스톤 캘리퍼를 장착 하여 당시 차들 중 상대적으로 브레이크가 부드럽고 제동력 반응이 좋다는 의견이 있었다.

 

정작 브레이크액은 DOT 3를 썼지만 그럼에도 제동성능이 좋았다는 의견이 있었다는걸 보면 르노와 닛산이 브레이크 시스템 구성은 잘 했던듯 하다. 1세대 부터 단종 까지 쭉 전/후륜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 전륜 2 피스톤 캘리퍼 조합을 사용하였다.

편의 사양으로는 기존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이번엔 SK텔레콤 T-MAP 내비게이션으로 변경해 여러가지 부가서비스들을 즐길수 있게되었다.

그렇게 잘 판매 되다가 디젤 모델이 2015년 11월에 유로6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단종되었고 르노와 르노삼성도 슬슬 후속 모델을 준비라고 있었던지라 후속 모델 출시 전 까지 공백을 매꾸어줄 2.0 가솔린 모델만 2016년 7월까지 생산하다가 후속모델 QM6의 공개로 자리를 넘겨줄 상황에 처해 단종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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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5 단점

 

 

그리고 이런 부분도 있는데요

 

사실 이런 단점도 있다고 합니다.

 

1. 회전반경이 큽니다. 그래서 남들 다 한번에 하는 유턴 자리에서 톱질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오늘도 유턴하다가 공간 좁아서 바닥 긁어 먹었습니다. 바닥에서 뭔 프라스틱 쪼가리가 큰게 떨어져 있어서 줏어 놨습니다. ;;;

 

2. 요즘 차는 모르겠는데, 썬루프 차양이 초간단 수동식입니다. 무슨 천쪼가리를 천장에 달아 놔서, 그냥 손으로 드르륵 밀고 당기고 합니다. 사실 이거 제게는 장점입니다만, 자동으로 스르륵 차양막을 옮겨오셨던 분들이 보면 좀 웃기긴 할 것 같습니다. ㅋ 저는 그냥 손으로 샥 열고 닫고 하는게 훨씬 편하긴 합니다. ㅋ

 

3. 겨울에 엄청 춥습니다. 저는 깡통 모델이라 열선 핸들은 물론이고, 열선 시트도 없어서 덜덜 떨면서 참고 기다립니다. 히터 열올라올때까지요... 디젤이다 보니 히터 열이 올라오는데 10분은 더 걸리는 것 같고, SUV다 보니 실내 부피가 커서 히터 바람 나와도 꽤 추워요. 뒷좌석 송풍구도 없어서 뒷자리는 더 춥고요.

 

4. 실내에는 뭐 우드그레인이건, 카본 그레이 이건 간에... 그런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프라스틱 하나로 싹 다 마감입니다. 렉서스 매장에 있던 IS를 타보고 제일 감동했던 건 스티어링을 감싼 부드러운 가죽의 감촉이었습니다. QM은 프라스틱 본연의 느낌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장 별로 신경 안 씁니다. 어차피 한달만 타면 다 익숙해 지더라구요. 비싼 차 타더라도, 첨에만 잠깐 오오 하다가 곧 그냥저냥..

 

5. 실내크기에 대해서 좁다고들 많이 하시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물론 중형급 이상 차 타면 레그룸이 좀 넓다는 기분이 들긴 하는데... 그렇다고 경차 수준으로 좁은 것도 아니고, 뒷자리도 조금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앞자리 밀어 놓고 타면 무릎 앞이 휑한 느낌도 나고 그렇습니다. 이건 단점 아님. ㅋ

 

6. 수동시트, 수동라이트, 수동 와이퍼, 수동 에어콘 등등은 옵션 차이니깐 패스. 근데 전 수동 옵션들이 훨씬 더 편하고 좋아요. 앞자리 미는데 그냥 드르륵 한번이면 되는데 버튼 누르고 지이이이이잉 할떄까지 기다리는게 더 불편하던데요. ㅎㅎ

 

그리고 이런 부분도 꽤 많이 알아보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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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5 중고시세 2024

 

 

그렇다면 중고시세 2024는 어떨까요?

 

다음과 같습니다.

 

 

QM5의 경우 대략 1천만원 언더로 살 수 있는데요.

 

대략 720만원~830만원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QM5 중고시세 꽤 괜찮은거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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