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 후기 | 후기 | 알바 어떨까요 | 알바 지원할만할까요
오늘은 편의점 알바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꽤나 괜찮은 알바라고 할 수 있는데요.
편의점 알바 관련해서
지금 즉시 알바 관련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 여기서 알바 많이 찾는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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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후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1. 직영점 아니면 평일 오후는 비추
직영점 아니고서는 최저 임금 안챙겨주는거는 대부분이 알거임.
근데 이 짠 시급으로 주5일이나 일하기가 은근 짜증나고 빡셈.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지점은 저녁 9시에 우유랑 ff식품 들어오는데 한창 사람 많은 시간대에 이거 검수하고 진열하기 존나 빡셈.
한참 진열하는데 손님 계속 오면 집어 던져버리고 싶음 ㅡㅡ 천천히 할수도 있지만 교대가 10시라 한시간안에 해야됨 ㅅㅂ
은근슬쩍 점장님한테 물건 진열 야간이 하면 안되냐니까 그 전 알바들도 다 했던일이라고 딱 잘라버림 ㅅㅂ
이렇게 주 5일 존나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는데 월급 들아온거 보면 어이창렬...
평일 오후 할거면 무조건 직영점으로 가라.
일 빡세도 월급이라도 제대로 받아야 될거 아니냐...
직영점 아니면 주말 야간이라도 해야 그나마 최저임금 비슷하게 받음.
2. 웬만하면 가까운데 다녀라.
나는 알바 처음 구하는데다가 방학시즌에 구해서
존나 못구하다가 겨우 구했는데
아무생각없이 집에서 먼데로 잡아서
지금 개고생중... 주5일이라 먼게 더 ㅈ같음...
3. 점장이 너무 친절해도 문제
원래 이번학기에 복학이라 2달만 하고 그만둘라고 했는데
면점때 다들 하는 3개월 이상가능 구라쳤다가 아직도 붙잡혀 있음...
점장이 잘해주고 이것저것 챙겨주니까 단칼에 못짜름.
앰병 서로 쿨한사이가 못되면 이 관계도 존나 피곤한 관계다...ㅡㅡ
일바하면서 좋았던 기억은 딱 하나
점장이 2개 지점하는데 다른 지점 야간 알바 교육좀 시켜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더니
웬 여자 알바가 와서 그때만 좀 좋았음.
단발머리에 화장한게 약간 아이유 느낌이었음.
물론 지점이 달라서 그뒤로 얼굴 구경도 못함 ㅠㅠ
편의점 알바구하는 애들은 유동인구 적은 주말 야간이 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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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현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1.
편의점 싸이코 3대 매장은 무조건 걸러라
- 근무 중 휴대폰 못 쓰게 하는 매장
- 근무 중 의자에 못 안젝 하는 매장
- 점주가 CCTV로 실시간 감시 하고 지적, 업무지시 하는 매장
3개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그날 당장 관둬라
2.
자신이 근무하는 매장이 꿀인지 헬인지는 휴대폰 만지며 쉴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확보되는지에 따라 갈란다고 보면된다
니가 일 하는 매장
휴대폰 나누는 시간 나누기 하루 근무시간 해서
몇 % 인지 계산 한번 해봐라
야간타임 기준으로
폰 만지는 시간이 70~80% 이상인 매장은 꿀 매장이고
보통은 50~60% 정도일거다
30~40% 아래인 매장은 빠른시일 내로 관둬라
3.
대타 해주지 마라
한번 대타 해주기 시작하면 만만하게 생각해서 자꾸 부탁한다
이거 거절 하는것도 일 이다
처음 몇번 해오는 대타 부탁을 거절하면 다음부터는 대타 서달라는 말도 안꺼낼거다
물론 너도 남한테 대타를 바라면 안된다
4.
손님이랑 친해지지마라
손님이랑 친해지면 득보단 실이 많다
물건을 맡아달라던지, 화장실키를 빌려달라던지, 외상을 요구한다던지, 계좌이체로 결제하면 안되냐고 물어본다던지
업무용 멘트(인사, 가격말해주기 등)만 딱 하고
손님이랑 사적인 대화를 아예 안하는게 답이다
5.
가게 물건에 손대거나, 부정적립하거나, 손님이 증정품 안가져간거 먹거나 이런거 좀 하지마라
최저시급, 주휴수당 못 받고 있어서 나중에 신고해서 받아 낼 생각이라면
근무 중 도덕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무조건 깨끗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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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꿀팁
이런 이야기도 있는데요.
1. 최대한 무거운 물류 오는 시간대는 피해...
진짜 개힘들다... 보통 편의점은 오후 시간에 물류가 들어오는데 그 시간에 손님도 몰려들 때라 이중고를 당할 수 있어. 똑같은 시급 받고 일하면서 누구는 꿀 빨고 누구는 개노가다라니.... 일할 수록 불공평하게 느껴지고 좆같아서 못하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옴. 그 시간대에 남들보다 시급 몇 백원 더 준다고 해도 피하는 게 상책.
우연히 다른 타임 물류 검수 리스트와 내 검수 리스트를 비교해서 보다간 울화통, 홧병을 얻을 수 있음.
2. 면접 때... 사장이랑 같이 일한다고 하면 도망쳐....
사장이랑 같이 일한다는 것은... 이곳은 둘이서 일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매우 바쁘고 좆같다는 의미일 수 있음.
뭐...바쁜 거야 부차적인 문제라 쳐도, 사장이랑 일하면 편한 알바 찾아온 편돌/편순이에겐 악몽 같은 상황이 펼쳐짐.
사장이 어지간히 좋은 사람 아니고서야...
일단 너 덬이 바쁘게 일하면 사장은 저 놈 그나마 돈값하네..라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너 덬이 할 일 다 하고 손님 없어 쉬고 있으면
'아휴..발.. 쟤 노네? 사부작사부작 뭐라도 좀 하지 돈 아까워 죽겠네'라는 표정을 실시간으로 날리며 눈치를 줌.
손님 없어서 쉬는 건데도 좌불안석 모드 되는 거.
간섭, 잔소리, 사장 일 스타일에 맞춰야 되는 피로함, 사장한테 안 맞추면 일 못하는 둔치 취급하는 경우도 있고,
사장은 본전 생각나서 지금 안 해도 될 시답잖은 일도 파워잔소리해가며 계속 시킴.
뭣보다 가장 헬인 건 사장과의 관계 형성. 다른 알바생들이야 사장이랑 직접 안 부딪히니까 사장은 걔네들이 일을 열심히 하는 지 안 하는 지 모르고 흠 잡힐 일도 없음.
하지만 너는 다름. 사장은 실시간으로 니가 일하는 걸 보고 있고 사장이란 존재는 시급은 개쥐꼬리로 주면서 바라는 건 많다보니 너를 미워하고 악감정을 가질 가능성이 있음.
너한테만 졸라 잣대 엄격해지는 거ㅋㅋㅋ 이거는 실제로 나도 겪고 내 주변사람들도 겪었던 거ㅋㅋ 암튼 졸라 피곤하고 맘 다치니까 최대한 피하는 게 좋더라...
오늘은 편의점 알바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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