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알바 후기 | 후기 | 알바 어떨까요 | 알바 지원할만할까요
오늘은 공장 알바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공장 알바는요
꽤나 괜찮은 알바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금 즉시 알바 관련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 여기서 알바 많이 찾는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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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에서 집근처 쿠팡알바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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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알바 후기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내가 사는 곳이 공장단지가 많아서 공장구인이 되게 자주 올라와
나도 단기 알바로 몇 군데 공장에서 일했는데 지금 일하는 곳에서는 4개월 정도 됬음.
건물은 좀 낡았지만
1. 정규직 인원이 많고
2.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고(중요)
3. 추가수당 다 챙겨줌(개중요)
ㅋㅋㅋ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여름은 여기서 보내기로 함
여러가지 공정을 돌아가면서 다 해보는데
사실 난 손도 느리고 새로운 일을 숙지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첨엔 잘리기 전까지만 일하자는 맘이었음 자존심 다 버리기로 각오함 ㅋ
근데 뭐... 답답해하긴 해도 자르진 않더라;;;
생활용품 부품 만드는 곳인데 대부분 좌식이고 컨베이어도 가끔 바쁠때만 돌려서 힘들진 않아
카페, 콜센터, 일반 사무직, 편의점 등등 다 해본 결과 단순노동이 몸은 피곤해도 마음이 편해.
평균만 하면 욕은 안 먹어. 서비스 직은 내가 잘해도 욕 먹고 못해도 욕 먹는데
이모들 정치질은 솔직히 알바는 별 관계없는 일이고
텃세는 자르려면 잘라라라는 맘으로 무시하면 되고 ㅋ
대부분 주급도 가능하고 단기로 해도 일주일 이내로 돈을 주기 때문에 급전 벌기 딱 좋아.
난 투잡이라 주간에는 정신적 스트레스 없는 곳에서 일하고 싶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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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알바 현실
이런 이야기도 있는데요
나는 대1이고 방학에 일본여행갈 돈 모을겸 펑펑 쓸 돈 모을겸 공장알바를 갈 생각이었어.
알바몬에 찾아보면 공장 저어어엉말 많이 나와 거의 기숙사 희망하는것같더라구 암튼 방학 초반에는 귀찮고
..뒹굴뒹굴 의미없는 생활들을 행복하게 보내다가 할것도 없는데 가자~해서 알아보고 지원해서 갔어
나는 알고보니 소개소에서 아웃소싱 연결해준거더라구ㅠㅠ
나는 거기가 아웃소싱인줄알고 연락한거였는데ㅠㅠ 하려는 덬들은 잘 찾아봐!! 비용 겁나비쌈 18만원이래....
이쒸 내 야간 특근 하루일당 ㅠㅠ 나는 면접날짜 잡고 아웃소싱회사에 가서 이력서를 먼저 적었어
차로 공장에 직접 면접을 보러가는거라 가면서 공지사항 들으면서 갔징 내가 2번 면접을 봤는데 차에서 사람들 조용해
공장 가서 좀 대기하다가 면접관 들어오셨는데 나는 케이스가 좋았나봐 다른분들은 2차?까지 간 사람도 있더라
왜냐면 우리는 인원이 많아서 그런가 시간이되셔서 그런가 공장장님이 바로 들어오셔서 면접봤거든
정말.... 면접 끝나니까 내가 왜 걱정했지생각들정도로 정말 물어본것도 없고 본것도 없고
언제부터 출근가능하냐해서 내일부터 가능하다하니까 내일부터 출근해 하셔서 나왔옼ㅋㅋㅋㅋㅋㅋㅋ
아 기숙사짐은 먼저 챙겨와서 아웃소싱회사에 놓고 면접보러 가는거야!
그래서 다시 아웃소싱회사가서 최종통보 기다리고 합격해서 기숙사에 짐들고 갔어
원룸이었는데 바퀴벌레 2번 나온거빼곤 정말 괜찮았음 집주인분도 계셨고..
근데 물이 안 맞았나 샤워만하면 몸이 간지러웠어ㅠㅠ 원룸이라 에어컨도 빵빵틀음ㅎㅎㅎ 나는 처음엔 친구랑 갔다가 친구는 가고 나 혼자 거의 일했었어 기숙사에 원래 다른사람이 들어오기로 했었는데 입사포기해서 혼자 살았었는데 개꿀이었당
기숙사 의미.. 씻고 에어컨틀고 누워서 핸드폰하다가 잠드는 곳.. 피곤해서 뭐 하지도 못 하겠더라ㅠ
처음 이틀은 먼저 주간으로 출근했어 난 면접에서 야간 희망한다했었는데 교육은 뭐 인원 제한되어있어서 주간으로 나오라고 하셨거든 주간으로 갔는데..
난 원래 받은 파트랑 다르게 납땜파트로 바꼈어. 가서 납땜하는 법 배우고 라인에 들어가기
위해 라인에서 나눠서하는 작업을 한꺼번에 하면서 일을 익혔어
근데 초반이어서 그런가 10시간동안 서있는다는게 너무 힘들었고 텃세는 없었지만
내가 했던일이 섬세하게 해야되는일이라 여기가 너무 넓어요,
빨리하라고 눈대중으로 하라면서 눈대중으로하면 이렇게하면 안돼요, 암튼..
공장장님이 직접 현장에 들어와서 보는곳이었어서 초반엔 더 스트레스 받았던듯 ㅠㅠ
나중엔 오셔도 없는사람처럼 일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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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공장 알바 후기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1. 면접보고 현장보여줘서 추노느낌오면 가지말아라
돈급하고 빨리할려고 출근했어도 1~2시간일해보고 이걸내가 한달.1년을 버틸수있나 생각해보고 바로추노해라
어차피 1금융권 비상금대출 백수여도 받으니까 그거받고 최대한 버틸만한곳 천천히 구하는게답이다
거지같아도 일구하기 귀찮다고 배우는거 귀찮다고 버티다보면 몸만망가지고 나이만쳐먹는다
대기업아닌이상 어중간한 중견이나 좆소는 돌아다니다가 그나마 괜찮은곳 찾는거임
2. 밥이거지같으면 오래다니지말아라
사장부터 관리직까지 생산직 직원들을 가축취급하는거다
회사급식도 하나의복지임 그만큼 투자를안하는거고 대충쳐먹고 일하다 영양실조걸려서 뒤져도 상관안한다는거임
3. 학교처럼 여러사람들하고 친해지지말아라
공장은 별의별 싸이코들도많
일주일 말섞어보면 다알수있음 그중에서 진짜 진국이다
이런사람하고만 친해게지내라 괜히 엮어봐야 너네한테 도움되는거 하나도없다
솔직히 돈만벌고 바로집가서 자기생활하는 독고다이가 최고인것같다
4. 절대로 만만하게 보이지말아라
공장은 고학력자가 거의없다 아줌마,아저씨들도 초졸도있고 중졸~고졸투성이다
알아주는 대기업생산직말고 좃소생산직가면 조회때도 욕을지껄이며 반장이
어린사원들 웃으면서 주먹으로 때리는것도 많이본다
이런사람들중에 괜찮은사람도 좀있겠지만 대다수가 이성적인판단을 하지못한다
수십년간의 반복작업과 멍때리다보면
성격이 이상해질수밖에없다 그냥 약점을 주면안된다
몸이말랐으면 헬스를 열심히해서 트레이너같이 몸키우는것도 괜찮고
그냥 저놈이 이상하다싶으면 되도록 친해지지말고 자기일만하고 근태만 잘지켜라
그리고 열받으면 절대로 주먹으로 때리지는말고 자재를 바닥에
스파이크꼽던가 파렛트를 발로까던가 성깔있는척을 해야한다
계속참으면 거기있는사람들은 본인이 잘나서 니들이 쫄아서 못개기는줄안다
오늘은 공장 알바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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