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재테크) 이야기

'현대차'에 대해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현대차의 미래는 대체 어떻게 흘러가려나요..?

세상의 모든정보 꼭 보세요 2021. 2. 18. 20:42

오늘은 '현대차'에 대해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현대차

 

참 우리나라의 국위선양을 하는 기업이라 할 것이다.

 

남들은 흉기차라고 많이 욕하지만

 

뭐 솔직히 노조는 좀 그렇지만..

 

현대차가 우리나라에 끼친 좋은 영향이 꽤 크다 할 것이다.

 

아무튼,

 

주가로 보는 현대차는 어떨까?

 

음..현대차는 20만원대구나,

 

현대차 주봉은..

 

월봉은?

 

상당히 화끈한 주가다.

 

그렇다면 현대차 주주 구성은 어떨까?

 

현대차는 현대모비스 외 5인이 29.38%

 

국민연금공단이 9.29%

 

자사주 6.13%라고 한다.

 

현대차의 시총은 약 52조라고 한다.

 

그렇다면

 

현대차 관련해서 지배구조는 어떻게 되어있을까?

 

 

현대차 지배구조는 위와같이 되어 있다.

 

생각보다 심플하구나?

 

현대차 매출액 대박이네

 

생각보다 엄청난 기업이구나 역시.

 

현대차 매출규모

현대차는

 

현재의 사업개요는 어떨까?

현대차 사업

 

 

한국 자동차 산업은 최초의 고유 모델인 포니를 수출하기 시작한 지난 1976년 이후 2020년 1월~9월까지 총 1억 823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다.

 

이 중 42.3%인 4,575만 대를 내수 시장에, 나머지 57.7%인 6,242만 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했습니다.

 

또,

 

자동차 산업은 아래와 같다고 한다.

 

한국시장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2009년에는 정부의 노후차 교체 지원 제도 시행과 자동차 업체의 신차 투입으로, 2010년과 2011년에도 신모델 출시와 수입차시장 성장으로 호조를 보였습니다.

 

반면 2012년부터 2013년까지는 유럽 재정위기 여파와 신흥국 성장세 둔화의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신차 효과 약화 및 일부 업체 생산 차질 등으로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2014년에는 경제성장률 상승, 인기 모델의 신차 출시 등에 힘입어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며, 2015, 2016년에도 SUV 신차 효과로 성장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준중형 및 중형 차급의 판매 부진으로 소폭 감소, 2018년에는 중형 SUV 및 고급중형 차급의 호조로 증가했으며, 2019년에는 중형 이하 차급의 부진으로 감소했습니다.
2020년 1~9월에는 주요 메이커들의 내수 시장 공급 물량 확대와 신차 출시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138.4만 대가 판매(수입차 포함)되었습니다.

 

승용 차급 시장은 주요 볼륨 차종들의 신차 효과로 5.4% 성장하였습니다.

 

SUV 시장에서는 신차 출시가 예정되어 있던 준중형SUV 차급이 대기 수요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약간의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소형/대형SUV 수요가 큰 폭으로 확대되며 전체 시장 판매는 13.2% 가량 증가했습니다.

 

 

현대차의 최근 영업의 개황은 아래와 같다고 한다.

 

2020년 1~9월 미국시장에서 현대차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한 45만 대(소매 기준)를 판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팰리세이드 및 싼타페, 투싼의 판매 호조로 시장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0.3%p 상승한 4.4%를 기록했습니다.


당사는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하여, 2018 신차 상품성만족도조사(APEAL) 중 내구품질조사(VDS)에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9년 글로벌 마케팅 정보회사인 제이디파워(J.D.Power)사가 발표한 신차품질조사(IQS)에서는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브랜드 및 전체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차는 일반 브랜드 2위 및 전체 브랜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컴팩트 프리미엄 차급에서 G70, 중형 SUV 차급에서 싼타페가 1위에 오르며 제네시스와 현대차의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북미 지역 자동차 전문 기자단(NACTOY)은 2019 북미 올해의차 승용 부분과 유틸리티 부문에서 G70과 코나를 선정했습니다.
2020년에는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제네시스가 4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1위에 달성했고 G70이 2019년도에 이어 컴팩트 프리미엄 차급에서 1위를, 투싼이 컴팩트 SUV 차급에서 그리고 벨로스터가 컴팩트 스포티 차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U.S. News의 '2020 Best Cars for the Money' 중 산타페가 중형 SUV(2열) 부문에, 코나가 서브콤팩트 SUV 부문에, 그리고 코나EV가 전기차 부문에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제네시스는 미국의 2020 JDP VDS(내구품질조사)에서 최우수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팰리세이드는 car.com의 Best of 2020을 그리고 벨로스터 N은 Most Fun-to-Drive Car of the Year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품질, 만족도, 상품성 향상은 브랜드 가치 성장으로 이어지면서, 당사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0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0)'에서 종합 브랜드 순위 36위를 달성했습다. 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 업계가 크게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타 자동차 브랜드들은 역성장을 기록한데 비해 당사는 자동차업계 내 유일하게 브랜드 가치가 성장했으며, 이를 토대로 자동차 브랜드로는 전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한 5위를 달성했습니다.

 

 

 

 

 

역시

 

현대차 보다보니까 한국의 자랑이다.

 

그나저나,

 

현대차가 과거 중고차 시장에 진출한다고 했는데 그건 어떻게 되었을까?

 

중고차업계의 반발로 정부와 여당이 추진한 '중고차 상생협력위원회'마저 무산되면서 난항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중고차 상생위 발족식은 중고차 업계가 전날 오후 불참을 통보하면서 무기한 연기됐다고 한다.

 

발족식에는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관계부처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등 완성차업계, 그리고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등 중고차업계가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날 중고차업계가 돌연 상생위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밝히면서 발족식은 결국 무산됐다고 한다.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 관계자는 "상생이라는 표현 자체가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전제로 삼는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상생위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근데,

 

대기업이 중고차 하면

 

소비자한텐 윈 아닌가?ㅋㅋ

 

아무튼,

 

현대차 중고차 시장 진출에 대해

 

완성차 업계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기업의 진출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중고차 업계는 대기업 진출로 자동차 매매업 생태계가 파괴되고 중소 업체들의 피해가 커질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완성차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상생위 발족식이 무산된 뒤 입장 자료를 통해 아쉬움을 표했다고 한다.

 

협회는 "완성차 업체들이 중고차 시장에 참여해 구매 차량에 대한 체계적인 차량 상태 검사와 수리 등을 거쳐 인증과 보증을 해주고, 이러한 인증제가 기존 중고차 매매업자들에게도 확대되면 중고차 시장 규모가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성차 업체의 참여로 전체 시장 규모가 커지면 거래되는 중고차가 늘면서 기존 중고차 매매업자들도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라는 전망이 있다.

 

아무튼

 

오늘은

 

현대차와 현대차 중고차 시장진출에 대해 리뷰해보았다.

 

이상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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