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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디벨로퍼>에 대해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꼭 보세요~^^ 돈 벌어야죠?ㅋㅋ

세상의 모든정보 꼭 보세요 2021. 3. 3. 22:46

오늘은  <부동산 디벨로퍼>에 대해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꼭 보세요.

 

부동산 디벨로퍼가

 

대체 무엇일까?

 

일단,

 

사전의 정의에 따르면

 

부동산 디벨로퍼는 부동산개발을 업으로 영위하는 자를 의미한다.

 

해당 직업은 택지조성, 건물의 신축, 환경부적응 건물의 용도변경, 위락단지 개발 등 사업을 기획단계부터 처분단계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부동산개발을 업으로 영위하는 자를 말한다.

 

부동산 디벨로퍼(developer)는 다른말로 시행사라고도 하며, 모든 종류의 부동산을 다룬다는 점에서 토지와 주택만 개발하는 토지주택공사, 지방공사 등 공공개발주체나 주택만 건설하는 민간 주택건설사업자와 구별된다고 하며, 기획, 시공, 분양 등 전 과정을 관리한다는 점에서 시공만 하는 건설회사와 구별된다고 한다.

 

디벨로퍼는 다른 개발주체와 달리 적은 자본과 소수 인력으로 개발에 참여하는데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인력이 주도하며, 법, 금융, 시공, 평가, 중개 등 관련 전문가 네트워크를 잘 운영하는 점이 특이하다고 생각한다.

 

관련법은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다고 한다.

 

이를테면

 

부동산 디벨로퍼의 업무 흐름도를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다.

 

 

부동산 디벨로퍼의 업무 흐름도는

 

1) 부동산 상품기획

 

2) 대상토지선정 및 기본설계

 

3) 시장분석 및 사업성 검토

 

4) 토지매입

 

> 이때 PF를 통한 자금 융통

 

5) 설계 및 인허가

 

이때 시공사를 선정하게 되며,

 

6) 상품화와 마케팅 기획을 진행하고

 

7) 분양을 하며,

 

이 단계에서 우리가 볼 수 있듯이 분양~청약이 이 단계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예시 그림은 아래와 같다.

 

 

 

 

8) 그 후로 완공 후 입주자관리를 한다고 한다.

 

또,

 

부동산디벨로퍼의 경우

 

전문적인 용어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제도권 은행들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는 있었지만 일반인이 이용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높은 것이 현실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테라펀딩과 같은 P2P를 활용한 PF가 등장하면서 1인 디벨로퍼나 소규모 빌라를 건축하는 건축주들도 PF를 이용해 건물 짓기가 용이해 졌다는 후문이다.

 

어차피, 부동산 디벨로퍼의 경우 자기자본과 PF를 통한 현금흐름을 조달한다면

 

1인 디벨로퍼도 종종 존재한다는 얘기다.

 

위는

 

테라펀딩 홈페이지에서 차조한 그림이다.

 

부동산 디벨로퍼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돈을 번다고 한다.

 

또,

 

부동산 디벨로퍼 관련해서 누가 유튜브를 올린 것이 있는데

 

www.youtube.com/watch?v=dXeIjyJiQCI

 

내용은 보지 않았으나, 부동산 디벨로퍼에 대한 꿈이 있다면

 

한번쯤 볼만한 내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또,

 

민간 디벨로퍼만 있는게 아니라 공공 디벨로퍼도 있다.

 

정부는 그동안 민간에 용적률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되 개발이익을 '환수'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환수'는 민간의 거부감을 샀고 참여 저조로 이어졌다. 공공재건축이 대표적인 예시라고 한다.

 

하지만 정부는 이번 대책을 준비하면서는 이익 '환수' 대신 이익 '공유'라고 표현하고 있다.

관건은 '공급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면서도 개발이익을 적절하게 공유할 수 있느냐다.

 

정부 관계자는 "도심내 개발을 위한 각종 제도는 지금도 많이 있지만 누구나 다 아는 이유로 잘 작동이 되지 않았다"며 "시장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근본적으로 제도의 틀을 재검토해 실제 '작동'할 수 있는 공급 모델을 제시하려 한다"고 말했다.

정부와 지자체는 각종 인허가를 통합 심의해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 하고 일조권, 주차장 규제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보증공사(SH) 등 공공 디벨로퍼가 컨설팅, 부지확보, 선투자를 통한 리스크 분담 등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밝혀 온 공공자가주택도 첫 선을 보인다. 주택 수요자의 경제적인 사정에 맞게 분양가격을 낮추면서 매도시 시세차익을 공공과 공유하는 다양한 방식의 '분양'이 나올 수 있다. 환매조건부·토지임대부·지분적립형과 함께 대출 지원이 가능한 이익공유형 주택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라는 기사가 있었는데

 

그냥 부동산 디벨로퍼는 시행사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봐야할까?

 

또 부동산 디벨로퍼 순위는 아래와 같다.

 

출처는 쵸리의 경제적 자유 블로그(문제 시 삭제)

우리가 아는 대기업도 많지만

 

모르는 회사도 많다.

 

세상엔 다양한 회사가 참 많다.

 

또, 부동산 디벨로퍼 관련해서는 '도시계획기사 자격증'이 상당히 각광받고 있는데,

 

www.q-net.or.kr/crf005.do?id=crf00503&jmCd=1350&gSite=Q&gId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Q-net

 

www.q-net.or.kr

도시계획기사 시험은

 

"(평가 내용) 도시계획, 지역계획, 개발사업계획 등 국토 및 도시의 합리적인 개발 및 정비를 위한 계획수립과 그 집행과정에 참여하고 인구, 경제, 환경, 물리적 시설, 토지이용, 집행관리 등을 포함하여 각종 예측기법을 통해 미래의 인구규모, 경제적 여건 등을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원활한 기능수행이 가능한 각종 공간 및 시설 배치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기호화, 가시화하여 도면화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을 평가" 한다고 한다.

 

아무튼 그렇다.

 

오늘은 <부동산 디벨로퍼>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상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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