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창업비용> 다 알려드립니다.

<굽네치킨 창업비용>

오늘은

 

굽네치킨 창업비용에 대해서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굽네치킨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브랜드라 할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다른 치킨집 창업비용도 보고 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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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보자~

 

굽네치킨 창업비용에 대해서 알아보기전에,

 

현재는 어떨까? 부터

 

알아보는게 순리라고 생각한다.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사실

 

굽네치킨이 대세로 자리잡은것은

 

2008년 6월, 당시 막 떠오르던 걸그룹인 소녀시대를 광고 모델로 내세우는 초강수를 뒀던 사건부터다.

 

이것 하나로 그 동안 무주공산이나 다름없었던 구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를 단숨에 휘어잡을 정도로 대박을 쳤다.

소녀시대를 앞세운 마케팅 덕분에, 2008년 매출액이 전년도보다 131%나 상승하는 대박을 쳤다.

 

다만 2008년 당시 소녀시대의 CF 개런티가 6억 정도였다고 했으니 매출액의 절반은 소녀시대와의 CF계약으로 나갔다는 소리도 있다.

 

거대 프렌차이즈로 발돋움한 계기가 된 것은 확실하니 엄청난 이득이라 할 것이다.

먹는 CF는 광고모델의 이미지에 전혀 보탬이 되지 않고, 여성 연예인의 경우에는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느낌도 있으므로 원래 광고 개런티가 센 편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느끼한 치킨에 늘씬한 A급 여성 아이돌은 상상하기 어려운 조합이었는데, 굽네와 SM이 저질러버렸다. 그 이후 2010년에는 도미노피자 모델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칼로리는 이 쪽이 더 높을 거 같은데? 그리고 "얘들아! 영국 맛을 살려야지!"라는 명대사도 남겼다. 그런데 이것이 워낙 대박을 치면서 다른 치킨업계에서도 너도나도 A급 여성 아이돌을 광고 모델로 쓰게 되었다.

 

소녀시대의 굽네 광고 이후에는 오히려 대세 아이돌이라면 치킨 광고 하나쯤은 당연히 찍어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잡게 되고, 치킨 광고 여부가 이른바 '광고계 블루칩' 판독 기준이 되는 등 식품 광고계의 판도 자체를 바꿔놓게 된다.

굽네치킨과 소녀시대의 전속계약은 2012년 4월까지로 약 4년 정도였는데, 그 기간 동안에는 그야말로 기존의 치킨 프랜차이즈와는 전혀 다르게 어딘가가 심히 오타쿠스러운 마케팅이 지속되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소녀시대가 굽네치킨 모델로 활동하면서 일반 대중에게 한층 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왔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아무튼..굽네치킨 창업에 대해 좀 자세히 알아보자

 

굽네치킨의 창업 프로세스는 창업연구소 1차 상담을 끝내고, 2차 상담 후 스타매장 교육을 2일간 하며,

 

지역 팀장의 3차상담 후, 시장조사와 점포 개발이 이뤄지고

 

가맹계약과 실측  및 공사진행, 가맹점 입문교육과 장비설치 및 집기류 입고 후 오픈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굽네치킨 창업비용이 얼마냐고 묻는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이다.

 

굽네치킨 창업비용은 평수마다 다른데,

 

15평 기준으로 약 7,759만원

 

20평 기준으로 약 8,639만원

 

25평 기준으로 약 9,439만원이라고 한다.

 

 

보증금, 월세 이런것은 당연히 차치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서

 

굽네치킨은 얼마나 잘나갈까?

 

지금도 잘나갈까라고 묻는다면 아래의 표를 볼 필요가 있다.

 

 

굽네치킨은 2020년 말 기준 국내 매장수는 1,064개이며,

 

굽네치킨은 2020년 11월 기준 해외 9개국에 진출해있으며

 

해외매장은 총 27개라고 한다.

 

굽네치킨은 일본, 중국, 홍콩, 마카우,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호주에 진출해있다고 한다.

 

그리고

 

굽네치킨은 6개의 물류센터를 통해 물류를 원활히 공급한다고 한다.

그리고

 

굽네치킨을 창업한다면 어떤 교육을 받게될까?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래와 같이 5가지 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적용교육, 입문교육, 오픈교육, 재계약 교육, 특별교육 5가지를 말이다.

 

또한 경영지원 서비스가 있다.

 

그리고

 

최근 굽네치킨은 젊은타겟층을 노리면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굽네치킨은 특히 프리드로우, 바이럴 영상등을 통해

 

시장점유율 강화에 힘쓰고 있다.

근데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진짜 진짜 개맛있지 않나?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칼로리도 얼마 안된다.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칼로리

 

생각보다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칼로리가 얼마 안된다.

 

사실 다이어트 할땐 최후의 보루로

 

굽네치킨 고추바사삭도 나쁘진 않다.

 

지코바나.. 튀긴거 먹느니 구운거 먹는게 낫다.

 

그리고,

 

굽네치킨은 구워서 조리하기 때문에 튀긴 치킨보다 칼로리가 낮다. 오리지널 한 마리가 960kcal, (핫치킨이 아닌 굽네 오리지널) 양념이 1100kcal 선에 불과하다.

 

다만 닭고기에서 기름을 너무 빼내면 질감이 고무처럼 질겨지기 때문에 기름을 완전히 빼내지는 않으며, 이는 결국 칼로리의 많은 부분이 지방의 형태로 섭취된다는 것이니 유의해야 한다.

 

물론 이런저런 제반사항을 다 따져도 튀긴 치킨보단 훨씬 저칼로리에 저지방이다. 앞서 서술했듯이 굽네 오리지널 한 마리는 1000kcal 미만인 데 반해 타사의 후라이드나 양념치킨의 열량은 보통 1746, 2705kcal에 육박한다.

 

치킨 한 마리를 다 먹어도 일일 기초대사량 안에서 정리가 된다는 건 체중 감량 중인데 치킨은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상당한 메리트라고 한다.

 

아무튼

 

오늘은 굽네치킨 창업비용에 대해서 리뷰해보았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