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모 화장품 업체 사장님과 청담동 볼트스테이크 하우스에 다녀왔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좋더라 또 가고 싶다. 특히 런치세트가 8만원인데 싸다고 할 수 없으나, 구성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청담동 볼트스테이크하우스 앞문 날이 좋은 시기였다. 그리 춥지 않았던, 볼트스테이크하우스는 미슐랭 빕구르망인거 같다. 위로 올라가던 도중.. 약 2층에 볼트스테이크 하우스가 위치해 있다. 이것저것 고풍적인 느낌 미슐랭 2017~2020 잘한다. 볼트스테이크하우스에 딱 들어서니, 위와 같이 고기를 숙성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참 고기가 커보이더라. 볼트스테이크하우스 앉았을때, 이렇게 테이블을 셋팅해준다. 식전빵 나쁘지는 않았던 기억, 아마 조금 뭐랄까 바삭한 느낌은..없었던거 같다. 그냥 빵이다. 고기를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