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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현실 바로 알아보기

나유리망 2024. 2. 10. 05:44

기계공학과 현실 | 기계공학과 | 기계공학과 어떨까

 

오늘은 기계공학과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많은 기계공학과 이야기

 

다루려고 하니

 

바로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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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현실 바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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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공학과 현실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학사기준) 몇년전만해도 전화기 중에서도 탑이라고 들었는데...

 

지금은 전자 컴퓨터한테 밀리고 앞으로도 전기차 수소차 전환때문에 기계공학과가 많이 가는

 

현차가 내연기관 개발중단

 

+변속기 계발중단(여전히 섀시 설계에 인력 필요하긴 한데 기존 자동차 R&D에서

 

가장 중요한 엔진 변속기가 없어지면 수요가 많이 줄어듦)+전장,

 

자율주행 적용으로 기계는 수요 감소하고 전자 컴퓨터 수요 증가 하고 조선 금형 제철은 이미 망하고

 

공기업은 점점 기계 티오 줄어들고(이건 전기도 마찬가지긴 한데)

 

그나마 남은데는 삼전 SK하닉같은 전자쪽 회사 설비직으로 가는수 밖에 없는데 그런 직군은 3교대거나 워라밸 근무환경 심각해서 대기업인데도 뛰쳐나오는 사람 많고...

 

물론 그거말고 눈 낮추면 여전하 기계거 안쓰이는곳은 없기 때문에 갈 수 있는데 문제는 그런데 갈 바에는 걍 9급치고 공무원하는게 낫고

 

기계는 절대 안망한다고 하는건 맞는 말인데 문제는 취업이고

 

취업에서는 학문의 중요성 따위보다 기업에서의 수요가 중요한데 기계공 졸업자는 맨날 똑같이 나오는데

 

수요가 기업들 수요가 줄어들어서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서 곡소리나오는듯

 

라고들 하던대 ㄹㅇ?

물론 한양대 기계이상은 기계공 망이다 뭐다 상관없이 중간만 해도 취업걱정 하지 않겠지

 

학과 참고 사이트 TOP 4

 

 

 기계공학과 직무

 

기계공학과 직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직무별로 나누자면 다음과 같다. 아래 설비관리, 품질관리, 생산관리 셋은 로봇과 인공지능이 발달되면 축소될 전망이다. , 인공지능과 로봇을 관리하기 위한 인력 수요가 생길 것이다.

 

설비관리직: 어느 건물이든 간에 덩치가 큰 건물, 특히 공장이나 연구소에는 100% 기계설비가 있기 마련이다. 설비관리직은 기계설비를 배치하고, 고장난 기계를 확인하는 등의 일을 한다.

 

연구소의 경우 수도권에 있는 경우도 많지만 공장의 경우 주로 지방에 많다. 따라서 그 지역 토박이를 우대하는 경향이 있다. 반도체 공장의 경우 수도권에도 많이 있다.

 

설비개발직: 신공정이 개발되었을때 해당 공정을 자동화하기 위한 설비를 개발한다. 신공정 이외에도 기존 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설비의 개발도 담당한다. R&D, 공장 생산관리, 설비관리와의 협업은 필수.

 

공장 품질관리직: 생산품이 도면대로 나왔는지 검증한다. 공장은 지방에 많아서 그 지역 토박이를 우대하는 경향이 있다. 반도체 공장의 경우 수도권에도 많이 있다.

 

공장 생산관리직: 생산공정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관리한다. 공장은 지방에 많아서 그 지역 토박이를 우대하는 경향이 있다. 반도체 공장의 경우 수도권에도 많이 있다.

 

건설사, 플랜트 설계: 공장, 빌딩에 들어가는 기계를 설계한다. 취직 후 공조기, 배관, 설비 등을 맡는 부서에서 일하게 된다. 현장 나갈 일이 많아 외박이 잦다.

 

연봉은 높은 편. 꾸준한 수요가 있는 분야이기는 하지만 건설 업계가 불황이라 전망이 밝다고는 못 한다.

 

연구원, 엔지니어: 엔지니어가 되어 제품을 설계 및 연구개발한다.

 

건축학과 취업 현실 바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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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기계공학과 현실

 

15학번임.

 

학교는 지방 사립대 나와서 울산 서연이화 다닌다. 지거국이랑 국숭세단 비메이저 공대 , 자연대랑 지방 사립대 붙었는데 지역인재 + 장학금도 있고,

 

그때는 현중 잘나가는 것도 있었고, 그래도 전화기를 가야 취업 잘될거 같아서 기계과 갔었음.

 

기계과 졸업 후 가능한 직업은 대부분 생산관리, 설비관리, 생산기술, 구매, 영업 , 품질관리, 연구개발 등이 있다.

 

근데 연구개발은 최소 석사가 맡고, 학사는 SKY, 포공, 카이스트가 대부분 간다.

 

그럼 남는게 6개인데 생산관리, 품질관리는 산업공학과에 뺏기는 추세다.

 

그래서 to가 제일 많은 곳이 생산기술직인데, 여기는 말만 거창하지 그냥 '야가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기계과가 취업 잘 되는 이유도 이 생산기술직을 ㅈㄴ 많이 뽑아서 그런거임. 뭐 다른곳도 취업 많이 하지만 생산기술직이 취업 제일 많이 한다.

 

생산기술직을 하게 되면 하이바 쓰고 공장 들락날락 거리는건데, 공장이 어디에 있나? 대부분 지방에 있음. 평택, 울산 등등등.

 

너가 기계과고 생산기술직에 합격했다 하면 지방공장에 파견되서 31234대하는 SCV가 되는거임.

 

서울에 있는 대학교 상위권, 중위권 대학생들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SCV로 전직해서 지방 오게 된다.

 

물론 요즘같이 취업한파에 다른 곳보다 취업 잘되는 주제에 볼멘소리 하지마라!! 라고 할 수 있지만 기계과 공부량으로 전전, 컴공 공부했으면 근무여건이 훨씬 더 좋은 곳에서 근무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자신이 석,박사 이상 생각이 없고 학사로 끝낼거다. 하면 전전, 컴공 가셈.

 

기계공학과 현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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