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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학과 현실 바로 알아보기

나유리망 2024. 2. 10. 03:39

관광학과 현실 | 관광학과 | 관광학과 어떨까

 

오늘은 관광학과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많은 관광학과 이야기

 

다루려고 하니

 

바로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경영학과 충격 현실 👈 바로가기

 

 

 

20살 공기업 VS 설대 경영(충격) 👈 바로가기

 

 

 

관광학과 현실 바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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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학과 고민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3학년 2학기를 앞두고 일년 간 휴학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찾고 있습니다 ..

철 없지만 과가 너무 안 맞고 가정상황이 갑자기 복잡해져서 ..

 

빠른년생이라 그냥 맘 편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막상 복학하고 나면 눈 앞에 닥칠 현실에 제대로 뭘하지도 못하고

 

제가 원하는게 뭔지 찾고만 있네요 ㅋㅋㅋㅋ..

 

이미 경영복전은 선수강 과목 중 하나를 아무 생각없이 비제로를 받아서 가망이 없는 상태입니다

 

막연히 그냥 졸업하기 전에 공기업 경영 전공공부 하고, 졸업하고 나면 아무 공기업이나 사무직이면 다 써보면서

 

인턴 지원하려고 했는데 졸업하고 나면 24살인데 그렇게 어린 나이에 왜 공기업부터 준비하냐는 지인들이 많네요..

 

관광학과를 졸업해서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ㅠㅠ 원래도 업계 중 손 꼽히게 박봉이고 힘든 업계였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정말 .. 노답 상태가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요 며칠 찾아보면서 생각했던게 생각했던게 사기업 영업관리 직종이었습니다. 대충 생각했던 건 편의점이요.

 

아르바이트도 쉬지 않고 계속 해왔고 사무알바랑 서빙 알바? 중에 뭐가 더 재밌냐고 했다면 서빙 알바라..

 

힘든 건 상관 없는데 (여자라고 내빼고 이러는거 진짜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편의점``! 을 바라보고 준비하기엔 너무 리스크가 클 것 같고.. 영업 관리 직종들은 보통 그 직종에 대한 열망? 이런 것들을 많이 보는 것 같아서 준비한다면 딱 그 업계 알바를 한다든지, 해서 스토리를 만들고 싶은데 대부분의 문과 취업생들이 저와 같은 준비 과정을 거치는지 궁금합니다.

 

말이 길었네요.. 그냥 궁금한 걸 말씀드리자면 다들 직무를 어떤식으로 선택하고, 그 직무에 맞는 업계에 맞춰 무슨 준비를 하셨나요? ㅠㅠ 도와주세용,,,

 

학과 참고 사이트 TOP 4

 

 

스스로 하나씩 정리해보세요.

 

1. 희망연봉(초봉부터 은퇴시 연봉까지) - 기업군이 형성됨(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2. 희망복지(5, 탄력근무(인센 등), 프리랜서) - 직군이 형성됨(공무원, 교직원, 사무직, 영업직, 기술직 등)

 

3. 위 두 항목이 정리되면 타겟을 정하고 합격 스펙(자격증 등)을 찾아서 준비하세요.

 

16학번이시라면 급하지 않습니다. 복수전공을 선택하신것도 유리한 상황입니다.

 

요즘 20대 취준생들을 보면 공무원, 대기업(금융권 포함) 이외에는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수천, 수만가지의 직업이 있고 공무원, 대기업보다 더 좋은 급여와 복지가 주어지는

직장도 많습니다.

 

지금까지 나이로 봐서는 경험이 부족하여 선택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끝으로 한가지만 더 도움을 드리면

내가 좋아하는 일이 직장이 되는 것이 좋다, 나쁘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으시면 잘 아시겠지만 돈이라는게 주는 입장과 받는 입장의 차이가 큽니다.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일이어도 그게 돈을 받고 하는 일이된다면 생각과 다를 수 있으니

이부분도 잘 고려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여행신문 이야기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광학과 재학생과 '직장으로서의 여행사에 대해 나눌 수 있는 얘기들은 많지 않다.

 

전공자들이 현장에서 뛰는 비율이 높으면서도 이론과 실제 사이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것이 관광학계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2년 혹은 4년간 관광학을 전공한 학생들이라고 해도 여행사에 대한 지식은 일반인과 별반 차이가 없다. 처음부터 앞으로의 진로로 여행사를 고려하는 경우도 드물다.

 

""아무래도 호텔 쪽을 원하죠. 실제로 실습을 하면 호텔 일이 육체적으로 힘들고, 정직원이 될 기회도 많지 않고, 여성에 대한 차별이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지만 그래도 '폼생폼사'가 중요하잖아요.""

 

F여행사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어느 관광학 전공학생의 말은 전반적인 학생들의 인식을 대변한다.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취업 1순위는 호텔. 다음으로 TC나 항공사, 그리고 국제회의나 컨벤션 분야의 신종직종을 선호한다.

 

그러나 이들이 생각하는 전문가들의 모습은 실제의 모습과는 달리 포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대덕대학의 이용일 교수는 ""최근에 호텔리어라는 드라마도 있었고,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때문인지 학생들이 대부분 호텔만을 선호한다.

 

특히 여학생들에게 여행사 카운터는 평생직업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업기회도 호텔 쪽보다 더 많다고 강조하지만 진로지도에는 어려움이 많은 게 사실""이라며 ""교수들 대부분이 현장경험이 없다는 점도 현실적인 진로지도가 어려운 배경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나마 최근에는 현장의 전문가들이 강단에 등장하면서 산학협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학생들이 느끼는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격을 좁히기에는 역부족이다.

 

교육과정을 마친 전공자들에게 조차도 여행업에 대한 직업의식과 자긍심을 심어주지 못하는 것은 학계뿐 아니라 현장의 선배들이 안고 있는 커다란 고민거리라 할 수 있다.

 

관광학과 현실 바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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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리어 현실

 

호텔리어의 현실은 어떨까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직 학생이시거나, 4학년이라서 하반기 호텔&리조트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비록 호텔관광 전공했지만 인턴이랑 실습경험에서

 

이 길은 제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전공 안살리고 금융권 준비중이고요.

 

정말 호텔을 사랑하고, 호텔리어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고객을 왕처럼

 

섬기겠다는 분들은 가셔도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시라면 정말 신중하세요.

 

사람이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괜히 들어갔다가 그 경력때문에

 

나중에 다른분야로 이직하고 싶어도 이직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아예 이길이 조금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처음부터 발을 들여놓지 않는게 낫다는 말씀입니다.

 

호텔에서의 인턴과 리조트에서의 실습 경험은 있지만

 

여형사나 항공사는 제가 경험이 없어서 말씀드리기 힘들고

 

호텔&리조트의 연봉과 이직률 근무환경과 비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연봉? 아시다시피 진짜 박봉입니다 ㅡㅡㅋ

 

어떤분들은 경력 좀 쌓이면 오르지 않을까 희망을 하시기도 하는데,

 

이쪽업계 특성상 경력 많이 쌓여도 그렇게 연봉상승이 쉽지 않습니다.

 

지방의 리조트들은 비수기 성수기가 너무 뚜렷하기 때문에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고

 

대기업급에 속하는 서울시내 특1급들도 인턴초봉이 2000을 넘을까 말까 한게 현실이고,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좀 승진된 분들도 2500을 넘을듯 말듯 합니다.

 

정말 우스운거죠 대기업이나 유망한 중견/중소기업 신입사원들도 연봉이 2500~3000은 되는데

 

이들이 경력쌓고 연봉을 더 상승하고 있을때, 호텔&리조트 근로자들은 계속 경력쌓고

 

연봉을 상승시켜도 이들을 뒤에서 쫓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관광학과 현실 리뷰 끝.

 

 - 건축학과 현실 바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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