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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학과 현실 바로 알아보기

나유리망 2024. 2. 10. 01:29

게임학과 현실 | 게임학과 | 게임학과 어떨까

 

오늘은 게임학과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많은 게임학과 이야기

 

다루려고 하니

 

바로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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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학과 현실 바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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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학과 현실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방대 게임학과 대학졸업하고 취업 준비하는 친구들 보면서 대충 느낀것들

 

기획자 : 취업한 사람을 못봄

 

프로그래머 : 학교에서 상위권이었던 2~3명 애들 대기업,중견 잘 가고 그냥 그런 애들 한두명 중소 취직함

 

모두 클라 프로그래머 취업

 

취업 못한 애들은 학원 다니고 있거나 국비 지원 프로그램 들어가서 취업 준비중.

 

아트 : 학원 병행 하면서 빡세게 준비하는 소수의 애들만 취업함. 그마저도 이펙트, 애니메이터 분야

 

원화쪽은 취업자체가 불가능한 실력

 

모델러들도 아직까지 취업못하고 학원에서 포폴만드는 중

 

졸업생이 60명인데 취업한사람은 5명꼴

 

오히려 컴공과나 미술관련과 나온 쪽이 더 게임업계로 취업 잘됨

 

게임학과 참고 사이트 TOP 4

 

 

 게임학과 진학시 참고사항

 

이런 부분 신경쓰시면 어떨까요?

 

신중하게 여러 학교를 비교해가면서 선택할 것

 

부실 대학의 게임학과에서는 학과 목적과는 다르게 졸업해도 게임 업체에 취업이 어려울 정도로 교육이 부실한 곳도 있다.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의 부족, 게임 산업계에서 실제로 쓰이는 능력을 교육시키지 못 함 등의 원인이 있다.

 

디지털데일리 기사 문화관광부의 2008년 조사에 따르면 게임학과에서 강의를 하는 교수진 중 절반이 게임 관련 경험이 없는 일반 IT 전공자였다. 이티뉴스 기사 부실 대학의 게임학과에 입학해서 시간낭비를 하면 본인 손해이다.

 

GSTAR 등 졸업생의 졸업 작품, 졸업생의 취업 상황, 학과 교육 과정, 교수진, 세부 전공 등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게 좋다.

 

게이머게임 제작자

 

게임 제작과 게임 플레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다른 일이다. 간단한 게임 개발을 시도해본 적이 있는가?

 

플레이 타임이 한시간에 불과한 게임을 만드는데도 그 플레이 타임의 수배~수십 배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완성된 결과물을 즐기는 것과, 그 완성된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은 다르다.

 

일례로 요리를 생각해 보자, 만들어진 결과물을 맛보는 것이 즐거울지라도 한여름에 몇십 분 동안 뜨거운 가스 레인지 앞에 서서 재료를 볶는 것은 정말 요리에 열정이 있는 것이 아닌 한 그닥 즐겁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게임 제작과 게임 플레이는 엄연하게 다른데도 불구하고 게임 플레이가 재밌다는 이유로 제작 역시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게임학과를 선택하는 멋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게 현실이다.

 

게임 플레이를 잘 하는 사람이 갈 수 있는 게임 관련 직종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게임 플레이를 잘하는 경우의 진로는 QA인데, RPG같은 경우에는 만렙에 가까운 플레이어가 요구되고 QA는 그렇게 노하우가 많이 필요한 직종이 아니기 때문에 숙련자가 필요 없으며 별다른 교육 역시 크게 필요하지 않다.

 

게다가 게임학과에서는 대부분 이런 QA는 가르치지 않는다.

 

게임회사 취업 현실 바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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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학과 취업 어떨까요

 

게임학과 실제 취업 현실은 어떨까?

 

게임학과의 인기는 게임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과 덕업일치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열망 때문에 높다.

 

그러나 실제 게임업계에서는 게임학과 출신을 특별히 우대하지 않으며, 때로는 그 반대가 더 많은 경우도 있다.

 

특히 운영, 마케팅, 기획과 같은 분야에서는 학벌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게임 개발이 근본적으로 정신 노동에 기반을 두고 있고, 명문대 출신자들은 이미 고된 정신 노동에 익숙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업계는 이런 인재들이 조금만 추가 교육을 받아도 높은 개발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는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하지만, 게임학과 출신이라고 해서 반드시 더 뛰어난 결과물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 일부 게임학과 졸업생들은 단기간의 학원 과정을 수강한 사람들보다 더 낮은 실력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많은 게임학과 졸업생들이 학교 커리큘럼과 별도로 학원 수업을 병행하며 실력을 키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픽 디자인 업계가 매우 경쟁적인 레드 오션 상태에 있기 때문에, 평범한 실력으로는 취업하기 어렵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급의 뛰어난 그림 실력과 독창성을 갖춘 사람만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

 

단순히 품질만 높고 독창성이 없는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은 전국의 학원에서 대량으로 배출되고 있으며, 이들과 차별화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오늘은 게임학과 현실 리뷰 끝.

 

 

간호학과 현실 바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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