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 쏘렌토 장점 | 쏘렌토 단점 | 쏘렌토 가격 | 중고시세
안녕하세요 오늘은 쏘렌토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자동차 여러구석구석마다
고장이 날때마다
자동차를 바꿔야 할지
아니면 수리를 하는게 더 나을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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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가격
최근 나온 해당 모델의 경우
아래와 같은 가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꽤 합리적인 가격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쏘렌토 장점은
그렇다면 이 차의 장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다음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아 최초로 센터 사이드 에어백과 카 페이 시스템이 들어간다. 센터 사이드 에어백이 추가돼서 도합 8개의 에어백이 달려나온다(전방 4세대 어드밴스드 에어백+운전석 무릎 에어백+1열 사이드 에어백+커튼 에어백+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아 카 페이는 주유소의 양방향에서의 결제뿐만 아니라 드라이브 스루 같은 차량을 이용한 모든 결제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하며, 주요 카드사와 협력을 맺어 대금이 처리될 것이라고 한다.
파워트레인은 개량된 2.2L R2 엔진을 탑재한 디젤 모델, 감마-Ⅱ 1.6T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을 우선 내놓는다. 2.2 디젤 모델은 전작과 비교해서 출력은 그대로이지만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들 중 최초로 8단 습식 DCT가 탑재된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합산 최대 출력 230마력, 합산 최대 토크 35.7이며,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감마 엔진 최초의 가솔린 하이브리드[9]이자 국산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이며 출시 이후로 2021년 7월까지 유일하게 4WD가 적용됐었다.[10]
2020년 11월 2일부터는 더 뉴 싼타페와 동시에 가솔린 모델도 출시하며 세타3 2.5T 엔진으로 나왔다.[11] 같은 엔진의 G80이 300마력이 넘지만 쏘렌토는 전륜구동 기반의 차량이라 최고출력은 281마력으로 디튠하고 최대토크는 43kgf·m으로 동일하다. 연비도 공개됐는데, SUV임에도 비슷한 무게의 스팅어와 다르게 DCT 효과로 비슷한 연비를 구현했다.
쏘렌토 MQ4는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그래비티로 총 5개의 트림으로 구성된다.
이 중 그래비티는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에만 적용되었지만 후술하듯 연식변경으로 디젤 모델에도 적용되었다.
감마 1.6T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대한민국에서 시장성이 낮아 수출형만 출시됐다.
전기 충전구는 토요타/렉서스같이 리어 펜더에 있다.
2020년 2월 4일, 디자인 티저 이미지가 정식으로 공개됐다. 그리고 같은 날 해외에서 위장막을 하나도 안 씌운 미네랄 블루 색상의 쏘렌토가 노골적으로 찍혔다. 번호판을 자세히 보면 광고 촬영 중에 찍힌 것으로 보인다.
사전 계약은 2월 20일부터 진행됐으며, 3월 17일에 출시했다. 사전 예약 반나절 만에 15,000여대가 계약됐으며,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상 최고기록인 18,941대가 계약됐다.
특히 사전 계약 첫날 하룻동안 하이브리드 모델이 약 70% 가량 계약됐다고 한다.
쏘렌토 단점
그리고 이런 부분도 있는데요
사실 이런 단점도 있다고 합니다.
1. 브레이크
브레이크 페달 개도량을 0~10이라고 한다면
3~4정도 부근에서 이질감이 심합니다.
현기차 브레이크가 초반 몰빵인건 다들 아실테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브레이크 패달 밟기가 3에서 4로 넘어가는 시점에 급격히 제동량이 늘어납니다.
아무리 정밀하게 컨트롤해도 그 구간 컨트롤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울컥거림이 발생하고 승차감 저하로 이어지네요.
3~4구간만 그렇고 그 이후를 넘어가면 예측 가능한 범위라서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브레이크 페달 개도량은 변화가 없는데, 더 강하게 브레이크가 집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도 회생제동에서 물리브레이크로 변화하는 단계겠죠. 아직은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같이 몰고있는 SG2 니로 하브에는 없는 문제 입니다.
2. 브레이크
동일하게 브레이크 페달 개도량을 0~10이라고 한다면
0에서 0.5 사이 컨트롤이 안됩니다. 즉, 0~0.5는 on/off에 가깝게 작동합니다.
그래서 크리핑으로 아주 천천히 움직이다 멈출때 스무스하게 멈추지 못하고 급히 정지합니다.
이전에 타던 쉐보레 트랙스는 0~0.5사이를 아주 정밀하게 컨트롤 할 수 있어 멈춘듯 안멈춘듯 멈출 수 있었는데 말이죠..
민감한분이 동승하면 멀미를 일으킬만한 요소일거 같네요.
이건 SG2니로도 동일한데
전자식 브레이크의 문제인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문제인지, 아니면 현기의 특성인지 모르겠습니다.
3. 에어컨
쏘렌토 타면서 가장 불만인 부분입니다.
2열 에어컨이 약합니다.
1열엔 차가운바람이 펑펑 나오는데도 2열 송풍구에는 미지근한 끈적한 바람이 나옵니다.
1열 송풍구를 모두 닫아도 그렇고요.
여름에 22도 자동으로 맞추고 2열에 앉으면 사우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온도를 낮추면 추워집니다.
2열에 아이를 태우면 땀을 뻘뻘 흘리던 아이가 찬바람 맞아 콧물 흘리는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덕분에 자동 에어컨을 수동처럼 사용하고 있네요.
쏘렌토 카페에서도 증상 호소하는사람이 많던데, 딱히 해결책은 없나 보더군요.
겨울에는 2열 송풍구로 좀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걸 보면 미션같은 부품에서 열을 받는건가 싶네요.
그리고 이런 부분도 꽤 많이 알아보시는거 같습니다.
쏘렌토 중고시세 2024
그렇다면 쏘렌토 중고시세 2024는 어떨까요?
다음과 같습니다.
연식이 된거는 2천 언더부터
대략 3천만원 초반~후반대까지 나눠져있습니다.
쏘렌토
중고시세 꽤 괜찮은거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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