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행복권
즉, 현재 로또랑 연금복권 사업자를 담당하고 있는
동행복권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연금복권같은경우는 동행복권 네이버에 쳐서 들어가서 사면된다.
암튼,
복권과 카지노의 차이를 좀 생각해보자면,
복권은 기대수익률이 측정되지 않는다는 점이 있고,
카지노의 경우, 기대수익률이 일정부분 측정될 수 있다.
이를테면 5:5 싸움의 경우, 마틴잭 기법이었나,
2배 씩 베팅금액을 올리고, 이길때까지 베팅금액을 증액한 후,
이기면 즉시 판을 떠나는 전략.
그거면 카지노를 이길 수 있다.
카지노를 이기는건 이성이고, 전략이다.
근데 복권은 운이기 때문에 그딴게 없다.
그리고 적은 투입대비(운이 몹시 좋다면) 잭팟을 노릴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나는 종종 동행복권 트리플럭을 하는데
대충 한번에 천원
돈 진짜 쫙쫙 날라간다''
당첨금 구조는 이렇다.
천원~이천원은 당첨 잘된다.
보너스 게임도 있군
조금 흥미를 느꼈던 지점이 이런건데
2019-08-12부터,
2~4달간 간격으로 5억원짜리 잭팟이 터지고 있다.
흥미롭다 날짜도 비슷하고 ㅡ,.ㅡ
만약 트리플럭 당첨확률을 높이려면 10/17~25일 사이에 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게 내 결론이다.
아무튼 트리플럭 후기 끝.
반응형
'내가 좋아하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보험료 책정 및 건강보험 인상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놈의 건강보험! (0) | 2020.12.22 |
---|---|
[ESTJ 빙고] 누가 만든 ESTJ 빙고를 보고 나를 판단해보았다. (1) | 2020.12.05 |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웹드라마 '짧은대본'에 대해서 알아보자. (0) | 2020.10.08 |
<신의 탑 완결?> 이게 진짜 실화냐? (0) | 2020.09.28 |
<유튜브 요리왕 비룡> 가짜사나이 훈련병한테 주는 돼지불고기 ? (0) | 2020.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