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재테크) 이야기

'대림건설/DL건설'에 대해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편한세상의 브랜드!

세상의 모든정보 꼭 보세요 2021. 2. 24. 00:36

오늘은 대림건설(DL건설)에 대해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대림건설은 'E편한세상'으로 가장 유명한 회사라고 할 것이다.

 

최근 대림건설은 DL건설로 이름을 바꾼다고 한다.

 

아무튼,

 

대림건설의 주가부터 알아보시자,

 

대림건설 일봉은 어떨까?

 

 

대림건설 주봉은?

 

대림건설 월봉은?

 

아하,이런 상태구나

 

아무튼

 

대림건설의 기업개요에 대해 알아보자면,

 

또,

 

대림건설의 개요를 좀 자세하게 알아보자면,

 

대림건설는 1970~80년대 서울 강남지역에서의 대규모 주택 공급을 통하여 국내 아파트문화를 선도해온 주택의 명가로 주택사업 부문에서의 오랜 노하우와 전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주택사업에 비중이 높은 사업구조로 주택경기 변동에 민감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고려개발과의 합병을 통해 비주택사업부문 역량을 강화하고 디벨로퍼 사업추진을 위한 대형 건설사로 재도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또,

 

E편한세상을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e편한세상(e Pyeonhansesang) 2000년부터 DL이앤씨(구 대림산업)에서 짓고있는 아파트에 붙이는 브랜드이다. 계열사인 대림건설이 사용한다. 

 

래미안과 더불어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명을 넣은 사례라고 한다.

2000년 브랜드 런칭 당시에는 e-편한세상으로 쓰였으며, 'e'는 인터넷(사이버)를 상징하며 '편한세상'은 인터넷 서비스로 생활하기에 편리한 아파트라는 뜻이라고 한다.

 

1등급 정보통신망(초고속 인터넷 망)을 갖춘 아파트에만 사용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설명은 없고 그냥  편한세상의 이를 알파벳 e로 대체한 듯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

브랜드 런칭 이전에는 대림아파트 혹은 한숲, 계열사인 삼호개발은 삼호가든으로 네이밍을 했다. 지금도 한숲에 대한 애착이 남았는지 종종 한숲시티같이 한숲으로 이름을 짓는편이라고 한다.

TBWA KOREA의 박웅현 크리에이터가 만든 "진심이 짓는다"라는 광고 카피로 유명하였다. 아파트 입주 이후에도 형광등 갓 청소 등 이색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상한 건설회사"라는 카피도 사용하였다.

 

또,

 

이편한세상의 시공스타일을 보자면,

 

대다수의 아파트 브랜드들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가운데, 위엄이나 고급스러움보다는 10cm 더 넓은 주차장, 1층 세대의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오렌지 로비, 단지 내 장애물이 없는 아파트 등 "실제 주거환경의 만족스러움"을 강조하는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e편한세상 브랜드 고유 도색을 가지고 있다. 주로 오렌지, 그레이(다크 그레이), 화이트 컬러를 각각의 아파트 컨셉에 맞게 사용한다고 한다.

 

이편한세상

 

또 최근

 

이편한세상은 가평에도 아파트를 짓고 있다.

 

이편한세상의 가평 퍼스트원은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맡고 DL이앤씨가 시공하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의 정당 계약이 24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 단지는 앞서 청약 결과 전체 평균 6.28대 1, 최고 9.97대 1(전용면적 74㎡A타입)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고 한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98가구 △74㎡A 41가구 △74㎡B 67가구 △74㎡C 71가구 △84㎡A 169가구 △84㎡B 26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평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대출, 세금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주택 구입 시 대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울러 3.3㎡당 950만원 수준의 분양가 책정으로 지난해 하반기 분양한 '가평 센트럴파크 더 스카이(3.3㎡당 1,080만원)'와 비교해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또한 당첨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시행한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

 

 

 

 

이렇다.

 

대림건설의 시가총액과 매출액은 다음과 같고,

 

 

대림건설의 매출액은

 

약 8천~1조단위라고 한다.

 

 

 

아무튼

 

오늘은 대림건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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