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창업
상당히 핫한 브랜드라고 할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아리에서 다른 글도 보고가기~
메가커피라..
사실 메가커피의 풀 네임은 메가MGC 라고 한다.
메가커피는 앤하우스라는 곳에서 시작하여 메가커피까지 브랜드를 만들고 업체를 지속해오고 있다.
그리고, 메가커피의 특징은 빅사이즈 커피를 판다는 것인데,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메가커피 창업 관련해서 홈페이지는 비전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다.
메가커피 창업은
"고객의 만족이 곧 가맹점주의 만족이고,
가맹점주의 만족이 곧 본사의 만족이다"라고 적혀있다.
그렇다면
메가커피 창업비용은 얼마나 들까?
좀 알아보자,
1. 메가커피 창업비용 10평기준?
메가커피 10평 기준으로 가맹비 면제에
교육비 300만원, 주방기기/기물 2,700만원
인테리어 1,650만원
가구-별도
간판내외부사인물 500만원
홍보물/비품은 240만원으로
메가커피 창업비용의 10평기준으로는 약 5,400만원이다(VAT별도)
그렇다면
메가커피 15평의 창업비용은 얼마일까?
15평 기준 메가커피의 가맹비는 면제이고,
교육비는 300만원이며
주방기기/기물은 2,700만원
인테리어는 2,400만원가량
가구는 별도
간판과 홍보물 비품은 740만원 정도로
약 6,150만원(VAT별도)라고 한다.
그나저나
메가커피 장사는 잘될까?
한 기사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기업에 고객은 소비자와 가맹점창업자 둘로 나뉜다. 우선 소비자들은 메가커피의 가성비에 놀란다고 한다.
680㎖ 큰 사이즈의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이 1500원이기 때문이다.
350㎖ 안팎의 커피잔에 최소한 3000원 이상 받는 다른 브랜드들을 가성비 면에서 압도한다.
두번째 고객인 가맹점창업자 입장에서도 메가커피는 매력이 끌리는 브랜드로 꼽힌다.
33㎡(10평) 규모의 소형 매장만 확보되면 5000만원 중반대로 창업할 수 있는 까닭이다.
물론 점포임대비용은 별도로 든다. 직장생활을 끝내고 자영업에 뛰어들기로 결심한 초보창업자들은 실패의 리스크를 두려워한다.
이 때문에 일단 창업비가 적게 드는 아이템에 관심이 쏠리게 마련이다.
그리고,
메가커피의 하형운 대표는 30대부터 자영업으로 잔뼈가 굵었다.
서울 강남역상권에서 커피숍과 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운영, 자리를 잡았다.
타고난 열정과 아이디어로 수십년 장사로 이골이 난 경쟁업소들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도약을 꿈꾸던 그가 승부수를 던진 게 바로 메가커피라고 한다.
2015년12월23일 홍대입구역 인근에 1호점을 차렸다. 비수기지만 이웃 가게들에 커피를 돌리고 개업 인사를 다녔다.
그 이웃사촌들이 1호점 성공의 발판이 됐고 지금도 자발적인 홍보대사역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하 대표는 1호점 경영할 때의 추억과 경험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으며, 점주들과 소통에 전혀 막힘이 없는 이유다.
창업자의 마인드가 기업문화에 그대로 녹아들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간 관계 설정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현실을 감안하면 초심을 잃지않는 하 대표의 사업철학이 기업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가 있다고 한다.
아무튼,
오늘은 간단하게 메가커피 창업 / 메가커피 창업비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상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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