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광천 분양정보> 꼭 보세욬ㅋ

<힐스테이트 광천 분양정보>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흠..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다른 분양글도 보고 가시라~

2021.03.18 - [내가 좋아하는 것/부동산 청약정보] - <시티오씨엘 3단지 분양>에 대해서 모조리 알아보자.ssul   2021.03.19 - [내가 좋아하는 것/부동산 일반] - <엘시티>에 대해서 모조리 알아보자. ssul   2021.03.21 - [내가 좋아하는 것/부동산 청약정보] - <더샵 센트로 분양정보> 알려드림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힐스테이트 광천 곧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오픈을 한다고 한다.

 

힐스테이트 광천위치는 광주 서구 광천동 17-1번지 일원이라고 하며,

 

세대수는 359세대

 

그 중 아파트는 305세대에 오피스텔 54실이 있고,

 

입주예정일은 2024년 1월이라고 한다.

 

그리고, 힐스테이트 광천 견본주택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

그렇다면

 

힐스테이트 광천의 분양일정은 어떨까?

 

흥미롭게도 힐스테이트 광천은 오피스텔 청약은 끝났고,

 

아파트만 청약이 다음주에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힐스테이트 광천의 분양가는 어떨까?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대략적인 힐스테이트 광천 분양가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전용면적 70 기준으로 3억 7천정도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5억 6천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힐스테이트 광천의 위치는 돌고개역 근처라고 한다.

 

농성역 근처기도 하고..

 

한 기사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광천의 특징은..

 

이 단지에는 힐스테이트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주거쾌적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판상형 및 탑상형 혼합 구조를 도입해 각 방 독립성과 거실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팬트리 공간과 안방 드레스룸, ‘ㄷ’자형 주방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키워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세대 내부 설계는 각기 다른 입주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전용 70㎡A 타입은 현관 우측에 위치한 팬트리를 기본형으로 선택하거나 의류건조기를 둘 수 있는 수납공간 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전용 84㎡B 타입은 복도팬트리를 기본형과 현관 팬트리와 함께 통합한 팬트리 통합형, 스타일러 설치공간을 제공하는 팬트리 분리형으로 구분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안방 드레스룸 역시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구분된 기본형과 이를 통합한 디럭스 드레스룸으로 구분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이는 모두 무상으로 제공된다.

다양한 스마트시스템도 눈에 띈다. 특히 확장 시 유상옵션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는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과 중문을 선택할 수 있다.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을 통해 외부 활동 후 온 몸에 붙어 있는 미세먼지를 현관 에어샤워기에서 바람을 불어내어 제거할 수 있다. 신발장 내부에 설치된 에어브러쉬를 통해 큰 먼지까지 제거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특화 서비스인 Hi-oT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세대 내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홈네트워크시스템, 원패스 시스템, 일괄소등 시스템 등이 적용돼 입주민은 더욱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단지는 그린 스토리로 꾸며진 두 가지 테마의 힐링 가든으로 조성해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힐링 가든으로는 녹음과 휴식이 함께 하는 '포켓가든'과 어린이들이 뛰어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플레이가든', 도심 속에서 안락함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형 공개녹지 등이 꾸며진다.

 

단지 인근에는 종합버스터미널인 광주 유스퀘어가 있다. 광주선 광주역과 광주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가깝다. 단지 앞에는 광주천이 흐르고 있고, 일부 가구는 무등산 조망이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유스퀘어 문화관, CGV,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메디컬타운 등 편의시설과 문화시설도 단지 주변에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힐스테이트 광천의 동호수 배치도는 어떨까?

 

마지막으로

 

힐스테이트 광천의 평면도다.

 

음 이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