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재테크) 이야기

<비덴트>에 대해서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돈 벌어야죸ㅋ

세상의 모든정보 꼭 보세요 2021. 4. 3. 16:25

<비덴트>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비덴트 기업개요를 보면

 

되게 단순명료하게 되었다.

 

비덴트는 hd디지털 방송용 디스플레이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고 되어있다.

 

흠..

 

dart에 따르면,

 

비덴트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은 아래와 같다.

 

(1) 시장의 안정성 등 특성

(가) 주요 목표시장 


비덴트의 주요제품인 방송용 디스플레이의 주요 목표시장은 지상파방송 사업자를 위주로 한 각종 방송사업자입니다. 국내 시장의 주요 지상파방송사업자는 KBS, MBC, SBS, EBS, OBS 등으로서 세계 지상파방송국수인 1,700여개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덴트는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렸으며, 2004년 NAB Show를 기점으로 세계시장에 당사의 브랜드를 홍보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데느는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중동, 오세아니아 등 전세계 대륙에 디스트리뷰터망을 형성하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사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세계 주요 방송국으로는 영국의 BBC, 미국의 CNN, NBC, ABC, Disney, FOX TV, ESPN, HBO, 이탈리아의 RAI, 독일의 ZDF 등 다수가 있습니다. 

 

(나) 수요자의 특성

1) 지상파방송사업자

방송용 디스플레이의 가장 큰 수요자 계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제작, 편집, 송출 등 전 부문에서 방송용 디스플레이 수요가 존재합니다.

 

그 중 대량의 수요가 존재하는 분야는 제작단계로서, 스튜디오의 구성, 주조정실 및 부조정실의 구성, 방송중계차의 구성 등에 다수의 방송용 디스플레이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지상파(공중파) 방송국의 투자는 주로 대규모로 행해지며, 가격보다는 제품의 품질과 그 안정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편집 및 송출단계에서도 편집작업 및 모니터링을 위하여 방송용 디스플레이가 필요하지만 제작단계와 같이 많은 수의 디스플레이는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2) 유선방송사업자(케이블 방송국)

지상파와는 달리 케이블망을 이용해서 방송을 하는 유선방송사업자또한 방송용 디스플레이의 주요 수요자 중 하나입니다. 케이블 방송국도 지상파 방송국과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의 제작, 편집 및 송출 분야에서 방송용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상파 방송국에 비해서는 단위 방송국에서 필요로 하는 방송용 디스플레이의 수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그러나 케이블 방송국의 규모에 따라 그 편차는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상파 방송국보다는 제품가격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편입니다.

 

3) 영화제작/편집사

영화의 제작과 편집시에도 고화질의 방송용 디스플레이가 꼭 필요합니다. 영화 제작시 감독은 촬영하고 있는 영상의 정확한 색상을 포함하여 기타 화면의 섬세한 모니터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일반용도의 디스플레이로는 만족시키기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방송용 디스플레이의 사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영화제작 후반부 편집시에도 고화질영상을 지원하는 방송용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정확한 색을 표현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영화와 관련한 수요자들은 많은 수의 디스플레이를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높은 품질과 화질을 요구하며 제품가격에는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4) 기타 일반업체

이외에도 공공기관, 교회, 학교, 방송국 및 일반 기업체에도 일부 수요가 존재하며 이들 기관들의 사내(교내) 방송국 등에도 당사의 방송용 디스플레이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방송용 디스플레이의 주요 수요처라고는 할 수 없지만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꾸준한 수요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학생들이 당사의 미래 잠재고객이라고 인식하고, 학생들이 당사 제품에 친근감을 갖고 향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교육기관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비덴트는 빗썸-비트코인 관련주다.

 

이게 왜 그러냐면,

 

한 뉴스에 따르면,

 

지난 23일 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 투자사인 비덴트가 사업보고서를 발표했다.

 

비덴트에 따르면 빗썸의 지난해 순이익은 1274억원으로 2019년 대비 800%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두나무 순이익의 2.7배를 웃도는 규모라고 한다.

 

그리고

 

당사는 국내 회원수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Bithumb)’의 기획, 개발에 참여한 주주 회사로 빗썸을 통해 습득한 P2P 네트워크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빗썸의 암호화폐 거래소로서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발굴, 구축해 나가며 미래 경제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비덴트는 매출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비덴트의 주가는 굉장히 견조한데,

 

음..

 

이렇다.

 

비덴트라..

 

아무튼

 

비트코인 진짜 1억 가냐???

 

되게 재밌다.

 

아무튼..

 

빗썸 관계사인 비덴트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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