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디 창업>에 대해서 모조리 알아보자.txt

<샐러디 창업>

 

코로나가 지속적으로 길어지면서

 

많은사람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 이제 여름이 되어가면서

 

샐러드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시점이라

 

할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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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샐러디는 어떤 가게일까?

 

일단 샐러드는 파는 가게이다.

 

샐러디는 2020년 기준 전체 매장의 평균 이익율은 전체 매출대비 30% 수준이라고 한다.

 

매출 상위권 매장이 아닌 전체 매장 평균 이익률이 30%면

 

거의 돈복사 수준 아닌가?

 

사실이라면 말이다.

 

그리고 샐러디는 7평부터 창업이 가능하다고하며,

 

샐러드 전문점 중에선 꽤 인지도가 높은 매장이라고 한다.

 

생각해보면

 

스윗밸런스, 샐러디등이 꽤 유명한 거 같다.

 

그리고, 샐러디는

 

가맹의 입지조건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샐러디의 입지 데이터 분석 모델에서 평균 수익률 이상으로 예측되는 입지가 중요하다고 하며,

 

7평 이상의 1층 로드샵이 주 메인 입지라고 한다.

 

그리고 샐러디를 창업하게 되면,

 

오픈 마케팅을 무상으로 제공해준다고 한다.

 

계절별 신메뉴도 있구나 ..신기하다. 샐러드집인데

 

그리고 샐러디는

 

식자재 비용이 얼마나 들까하고 찾아보니까

 

식자재 비용은 일반 프랜차이즈 식당과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된다고 하며,

 

패스트 푸드 모델을 적용하여 1분 내 에 메뉴 컷이 가능하다고 하다.

 

그리고 샐러디의 창업비용은

 

스탠다드형 기준(최소 평수 전면폭 3.4m 이상)

 

실평수 7평 이상되는 곳에서

 

초기 투자 비용은 약 5,760만원 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물론 부동산 제외 비용이며, 평수 및 입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근데 가격이 좀 센거 같기도 하고..

 

흠..

 

아무튼

 

오늘은 간략하게 샐러디 창업과 샐러디 창업비용에 대해서 리뷰해보았다.

 

아참

 

흥미롭게도 샐러디는 아래와 같은 브랜드 스토리가 있다.

 

2013년 겨울,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두 청년은 선릉역 뒷골목에 작은 식당을 열었습니다.

 

미숙한 손길이 곳곳에 묻어 있던 이 식당이 한 가지 특별했던 점은 한 끼 식사로 샐러드를 판매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만 하더라도 샐러드를 '제대로 된 식사'로 여기는 사람들이 드물었기 때문에 식당의 앞날은 불투명하기만 했죠. 매일같이 마주하는 어려움 속에서 저희를 지탱해준 것은 기름진 식문화를 보다 신선하고 건강하게 바꾸겠다는 의지였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동안 식단 트렌드에도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10명 남짓의 손님들이 찾아오던 작은 식당은 어느새 하루 1만명의 손님들을 맞이하는 브랜드가 되었죠.

 

샐러디는 이제 웜볼, 랩, 샌드 등 더욱 다양한 메뉴군과 함께 샐러드 전문점을 넘어 건강한 패스트푸드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더 맛있고 건강한 메뉴들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건강함을 선사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아무튼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