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필동 함박스테이크집이
스타필드 입점한다는 얘기가 있어,
이슈가 되었다.
필동 함박스테이크집은 현재 80~90% 정도 맛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필동 함박스테이크 집은
사실 2018년 2월달에 방영된 집으로
상당히 오래된 집이다.
과거 자료에 따르면..
백 대표가 스테이크집으로 현장 점검을 떠났다.
참고로 사장이 백 대표의 책 등을 읽으면서 백 대표의 팬이라고 한다.
그런데 진짜로 백 대표가 방문하자 몸둘 바를 모르는 모습이다.
백 대표는 SNS를 보고 확인해 부챗살 스테이크 정식을 주문했고 조리는 김일중 사장에게 할 것을
부탁했다.
김일중 사장은 백 대표의 책을 보고 장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상황실에서 본 김세정은 지난 이대 앞 골목편 백반집을 보는 거 같다는 후문.
김일중 사장은 부챗살 스테이크를 굽는데 정확히 2분을 지키는 레시피로 백 대표에게 미디움을 대접했다.
그리고 김일중 사장은 상황실로 이동했다. 이어서 다른 매니저들에게도 고기를 굽게 한다.
알고보니 이 식당은 세 사람의 조리법이 다르다 보니 호불호가 갈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세 사람에게 모두
고기를 굽게 해 이것을 비교해 보는 것이다.
참고로 김일중 사장도 이런 문제는 인지를 하고 있었다. 매니저 1명은 2분 이상 구웠다.
그리고 또 다른 직원도 굽는데 어설프다.
사실 김일중 사장은 직원들도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경영철학이 있다.
그리고,
위의 내용이 1부 내용이고,
2부에서는
스테이크집도 본격적인 솔루션이 시작되었다.
스테이크집 사장은 백 대표의 책을 보여주며 백 대표 책을 보고 배웠다고 한다.
이 곳의 고민은 매출의 불안정이다. 백 대표는 팬덤의 부족 혹은 단골의 부재를 지적했고
그리고 이곳 부챗살 스테이크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했다.
이후 여러 방법을 논의했고 시그니처 메뉴의 필요성을 논의하는데 여기서 함박스테이크와
파스타를 활용한 메뉴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백 대표는 메뉴를 교체하면서 변화 이후 떠날 손님을 각오하고 장사를 할 것을 주문했다,
또,
마지막으로 백종원대표가 필동 함박스테이크에 솔루션을 제공했을때는,
점심장사가 끝나고 백 대표와 세 남자는 함박스테이크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세 사람은 백 대표의 함박스테이크 레시피를 보고 연구를 하는가 하면 유명한 함박스테이크집을
방문해 먹어보기도 했다.
세 사람은 백 대표의 함박이 맛있다고한다. 백 대표는 소스, 가니시, 내는 접시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이후 함박스테이크 조리를 시작했으며 소스는 투움바, 카레, 고르곤졸라, 데미글라스 4가지를 준비했다.
함박의 패티는 합격점이었으며 4가지 소스 모두 맛이 있어 백 대표도 고민이 깊어졌다.
그래서 그 중 3개의 소스를 장사하기로 하고 카레는 보류하기로 한다.
이후 백 대표는 그릇, 소스 양, 가니시 등을 설정할 것을 주문하고 솔루션을 마무리했다는 내용이었다
아무튼..
필동 함박이 스타필드에 입장한다는 얘기가 돌았다
그래서 백종원 대표가
필동 함박집을 찾았다.
캬..
그래서 간만에 필동함박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맛의 균일성이 안 지켜지나 보다.
백종원 대표는 필동함박 스타필드 입점이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필동함박은 생각보다 혹평을 받았다고 한다.
매력이 없어졌다고..
아무튼,
필동 함박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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