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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전 / 뽀요이스에 대해 모조리 알려드립니다 ~ 꼭 보세요. 안보면 진짜 후회함

세상의 모든정보 꼭 보세요 2021. 1. 29. 13:25

오늘은

 

북한원전과 뽀요이스 관련 사건이 핫하다.

 

대체 이게 무슨 사건일까?

 

아래의 내용들은

 

신문의 기사들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월성 1호기 원전 관련 감사원 감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의 원전 관련 530건 자료 中

 

삭제 목록에 '북한 원전 건설 및 남북 에너지 협력' 관련 문건 파일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또다른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다.

1월 29일 검찰 등에 따르면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감사원법 위반·방실침입 혐의를 받는 A(53)씨 등 산업부 공무원들은  감사원 감사 직전 530건의 원전 관련 내부 자료를 삭제했다.

이 중에는 북한 원전 관련 자료도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쪽이라는 뜻의 '뽀요이스'(pohjois)라는 핀란드어 명의 폴더와 '북한 원전 추진' 줄임말로 읽히는 '북원추' 명의 폴더 등에는 북한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단계적 협력과제나 북한 전력산업 현황과 독일 통합사례 파일 등이 들어 있던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뽀요이스는 '핀란드어로 북쪽'이라는 뜻이다.

 

연합뉴스 사진 출처 

 

뽀요이스의 작성 날짜로 추정되는 파일 이름 숫자상으로는 '2018년 5월 2일∼15일'이라고 명시돼 있는데,

 

이는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과 2차 남북정상회담 사이라고 한다.

대전지검 형사5부(이상현 부장검사)에서 진행하는 월성 원전 의혹 사건 수사 방향과는 관련성이 떨어지지만, 온라인유저들의 의견 중심으로는 "정부가 국내에선 탈원전하며 북한에선 원전을 추진했다"는 반응을 내놓고도 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020년 1123'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 직후 산업통상자원부가 북한에 원전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남북정상회담 어느 순간에도 원전의 '원'자는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윤건영 의원은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지냈다고 한다.

산업부 공무원들이 월성 원전과는 무관한 파일까지 삭제하면서 뒤늦게 또다른 논란을 자초한 셈이다.

이에 대해 정작 산업부는 '(북한 원전 관련) 검토를 지시하거나 보고하라고 한 적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 마치 방향성을 갖고 뭔가 검토하라고 한 것처럼 해석하는데, 그런 게 없었다"면서도 "과거 박근혜 정부 때도 '통일은 대박'이라는 언급 이후 통일에 대한 준비 차원에서 (북측) 전력이나 산업 시설을 어떻게 할지 검토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sbs 보도자료에 따르면..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원전 관련하여

 

예전 신내림 공무원 기억하시는가?

 

감사원이 작년 말 월성 원전(原電) 1호기 관련 정보가 담긴 산업통상자원부 PC를 확보하기 전날 밤 PC 속 원전 문건 444개를 삭제한 산업부 공무원이 검찰과 감사원 조사에서 “감사 정보를 미리 들은 적이 없다”며

 

“나도 내가 신내림을 받은 것 같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고 한다.

 

검찰 안팎과 법조계에선 “믿는 구석이 있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황당한 진술”이란 말이 나온다고 한다.

 

진짜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한거 아니요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져와라

 

이상 북한원전 / 뽀요이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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