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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시계 계급도>

세상의 모든정보 꼭 보세요 2021. 3. 21. 05:57

2021 시계 계급도

 

2021년 시계브랜드 계급은 어떨까?

 

사실

 

뭐 전혀 의미없는 분류고,

 

자기가 좋은거 차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또 남과 다르게 분류하고 싶은게 사람의 본능이 아니던가?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1. 최상위 시계 브랜드?

 

 

 

최상위 시계브랜드는 파텍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 피게 등이 big5 에 꼽혔다.

 

사실, 파텍필립이 저 탑5중에 제일 유명한데

 

파텍필립의 가격은 일반적으로 집 가격이다.

 

집을 손에 얹고다닌다고 할때 보통 파텍필립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파텍필립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파텍필립의 창립자 이름은 앙투안느 드파텍과 프랑수아 차펙이며

 

본사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파텍필립의 현재 직원수는 2천명이라고 한다.

 

파텍필립를 표현하는 프레이즈는 아래와 같다.

 

"당신은 사실 파텍필립을 소유한 것이 아니라, 그저 다음세대를 위해 잠시 맡아둔 것일뿐입니다"

 

 

 

근데 흥미롭게도

 

파텍필립은 2020년 전세계 시계 시장점유율 5위라고 한다.

 

그리고 파텍필립은 애초에 사기도 힘든데, 대개 파텍필립을 사기 위해서는

 

자신의 시계구매이력을 제출해야 한다고 한다.

 


2. 하이엔드 시계브랜드는?

 

하이엔드 시계브랜드엔 리차드밀, 블랑팡, 피아제, 로저 드뷔스등이 있다.

 

피아제는 우리나라 한정으로 상당한 이슈가 얽혀있는 시계기도 한데,

 

사실 최근에 제일 핫한 브랜드는 개인적으로 "리차드 밀"이라고 생각한다.

 

리차드밀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리차드밀의 설립일은 2001년이다. 창립자의 이름 또한 리차드 밀이다.

 

근데,

 

리차드밀은 단순 가격대로는 파텍필립보다도 높으며

 

엔트리 모델조차 1억이 넘어간다.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과 신소재 그리고 첨단기술을 활용하는게 특징이며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시계를 만들며

 

라파엘나달과 리차드밀의 조합은 아주 유명하다고 한다.

 

 

 


3. 럭셔리 시계브랜드는?

 

럭셔리 시계브랜드는 이제부터 시계를 모르는 일반인들도 상당히

 

잘 알고 들어볼만한 브랜드가 나온다.

 

제일 유명한건 당연히 롤렉스고,

 

제니스가 왜 럭셔리브랜드인지 모르겠으나, 얘는 하이엔드로 가야된다.

 

그리고 까르띠에도 유명하다.

 

롤렉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지만 한번 더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롤렉스는 1908년에 설립되었으며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가 있다.

 

롤렉스의 창립자는 한스 빌스도르프와 알프레드 데이비스라고 한다.

 

롤렉스는 사실

 

매우 일관적이고 확실한 컨셉을 갖고 있는 브랜드다.

 

바로, 용도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철저한 모델분류가 나눠진다.

 

롤렉스는 시계의 정확성과 내구성을 최우선 가치로 놓는다.

 

명품 시계의 대명사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롤렉스의 기원은 험하게 쓰는 툴워치였기 때문에 무브먼트의 내구성, 그리고 이에 뒤따라오는 열악한 상황에서의 정확성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롤렉스를 이해하는 키워드는 '정확성'과 '신뢰성'이다.

 

엄격한 자체 정확성 검증 과정을 통과하여 일오차 2초 내외로 정밀 조정된 시계만을 자체검수를 완료하고 출고하며, 5년의 워런티를 제공한다는 증표인 '그린 씰'과 함께 판매한다.

 

그리고 롤렉스는 현대 기계식 시계의 주류를 이루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실상 최초 상용화한 브랜드라는 의의가 있다.

 

시계의 움직임으로 태엽이 감기는 자동 무브먼트는 아주 오래전인 1770년대부터 유럽의 여러 시계 제작자들 사이에 연구가 되었고, 천재 시계 제작자 루이 아브라함 브레게[5]가 회중시계에 적용할만한 원시적인 설계의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구현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당시로서 너무나 복잡한 매커니즘과 비싼 제작비로 인해 상용화엔 실패한다.

 

이후 1900년대에 들어설때까지 오토매틱은 별다른 연구나 양산화는 이루어지지 않다가, 1차대전 이후 손목시계가 등장하면서 오토매틱 무브먼트 설계상 최대의 과제였던 상시 동력수급 문제가 해결 가능성을 보이며[6], 본격적인 연구가 다시 진행된다.

 

그리고 1931년에 이르러 양산 손목 시계로는 최초로 롤렉스에서 퍼페츄얼 로터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한다.

 

그리고 롤렉스는 독립기업으로 시계 시장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2019년 기준으로 시계 브랜드 중에 롤렉스는 애플워치를 내세운 애플에 밀려

 

매출 2위라고 한다.

 

그렇다면

 

까르띠에는 어떨까?

 

까르띠에는

 

1853년에 설립되었으며,

 

설립자 이름도 카르띠에다.

 

까르띠에의 본사소재지는 프랑스 파리에 있다.

 

그리고

 

까르띠에는 시계와 보석등잡화를 주력상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매출기준으로 3대 명품시계 브랜드 (롤렉스/까르띠에/오메가)가 있으니 참 대단하다 할 것이다.

 

 그리고

 

까르띠에는 세계 최초로 현대적인 손목시계를 만든 브랜드이고,

 

까르띠에의 탱크솔로는 정말 멋진 시계라고 할 것이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아무튼..

 


4. 슈페리어 시계브랜드는?

 

여기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들어본 시계브랜드가 많은데, 해밀턴, 오메가, 미도, 라도, 오리스 등이 있다.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는 "오메가"이다.

 

오메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하자면 아래와 같다.

 

오메가는 1848년에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스위스에 있다.

 

 

그리고 오메가에서 가장 유명한 시계 라인은

 

오메가 씨마스터 라인인데

 

007에서 제임스본드가 임무수행중에 차던 시계브랜드라

 

오메가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할 것이다.

 

그것도 그런데 그냥 오메가 씨마스터 라인은 그냥 이쁘다.

 

잘 만들었다.

 


5. 그냥 시계 브랜드?

 

여기선 솔직히 그냥 뭐 다 비슷하다.

 

사고싶은거 사라.

 

군대시계로 카시오를 추천한다.

 

물론 20대 초중반 남자라면 티쏘~시티즌은 꽤 괜찮은 선택이라 할 것이다.

 

아무튼

 

2021년 시계브랜드 계급도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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