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공릉찌개백반집 / 공릉백반집 / 공릉 찌개백반집 왜 경찰까지 불렀을까? + 근황까지.

예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릉 찌개백반집 이하 ; 공릉백반집이 12월 30일날 방송된다고 한다.

 

공릉 찌개백반집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찌개백반집'은 테이블 4개가 있는 아담한 식당으로 주로 단골 손님들 위주로 장사하고 있다.

 

단골 손님들 위주 장사라서인지 정겨운 분위기이다. 이 집은 모녀가 같이 장사하는 집으로,

 

딸은 13년째 무급으로 어머니의 장사를 돕는다. 이 집은 밥과 국/찌개, 제육볶음/생선요리 중심에

 

8가지 밑반찬이 나오는 백반이 주력 메뉴로, 10일 동안 제작진이 관찰한 결과 국과 반찬의 종류만

 

무려 56가지를 만들 정도로 요리 내공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단골 위주 장사다 보니 단골 손님의 식성에 맞춰서 서빙을 한다[나무위키 펌]

 

그야말로 단골 손님에게 맞춤 서비스를 하는 셈

 

그런데,이런 가게가

 

경찰까지 불렀다고 하던데

 

대체 무슨일일까?

 

일단,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릉 찌개백반집의 정식 이름은 경복식당이다.

 

경복식당 위치는 다음과 같다.

 

 

 

 

백종원 골목식당 공릉찌개백반집 정확한 주소/위치는 

 

'서울 노원구 공릉로39길 10 대아아파트 상가 경복식당'라고 할 수 있다.

 

예전,

 

 

 

공릉 찌개백반집에서 sos요청 접수를 했다고 한다.

 

 

 

왤까..?

 

 

 

공릉찌개백반집에 못보던

 

cctv가 생겼다고 한다.

 

왜일까..

 

 

 

공릉찌개 백반집은 경찰까지 불렀다고 한다.

 

 

 

 

사장님 인상도

 

좋아보이시고..

 

대체

 

공릉찌개 백반집이 경찰을 불러야했던 사연이 뭘까?

 

인터넷 검색 결과..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상손님 때문이라고 한다.

 

진상손님의 유형으로는..

 

예를 들어, 일가족이 함께 식사 후, 아이와 아이아빠가 먼저 자리를 뜬다.

 

이후 남은 엄마가 “혼자 식사했다”며 1인분 가격만 계산하고 가버리는 ‘먹튀족’부터,

 

대기 순번이 끝났다고 안내하면 가게를 나가면서 온갖 욕설 및 폭언을 서슴치 않는 손님 등이 있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미 식사 중인 다른 손님에게 “혼자 와서 테이블 다 차지한다”라며 시비를 걸거나

 

“누가 백반 먹으려고 기다리느냐”며 비아냥 거리는 등 다양한 진상이 존재했다는 소문이 있다.

 

 

백종원씨도 공릉찌개백반집 경찰 관련한 사연을 듣고 

 

화가 많이 나신 것 같다.

 

장사 관찰 도중 딸이 배달을 하러 가는데, 배달을 하러 택시를 잡아서 간다. 

 

골목식당 제작팀은 직접 배달 과정을 직접 따라가보기도 했는데, 식당으로 갈 때는 걸어서 간다.

 

이후 상황실에서 밝히길 이는 백반을 따뜻하게 배달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한다. 

 

계속해서 가게를 관찰하는데 손녀딸이 점심을 먹으러 홀로 나왔다.

 

식당 안에 사장 모녀의 가족들이 사는 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골 손님이 이 집의 손녀딸과 겸상을 할 정도로 단골 손님들은 이 풍경이 상당히 익숙한 듯 보이는 집이다.

 

 

 

이렇게 쌉 ㅎㅖ자인 공릉찌개백반집의 메뉴..

 

 

 

이저도 가격이면

 

최고의 가성비인데 왜 괴롭히냐..

 

 

 

아무튼,

 

오늘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공릉 백반집 근황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사장님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