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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현실 바로 알아보기

나유리망 2024. 2. 9. 23:01

경제학과 현실 | 경제학과 | 경제학과 어떨까

 

오늘은 경제학과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많은 경제학과 이야기

 

다루려고 하니

 

바로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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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현실 바로 알아보기

 

(아래 이미지 클릭)

 

 

 

 

 경제학과 현실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에 뭐좀 검색하다가 오르비 떠서 오랜만에 들어와본 연경제 졸업생입니다.

 

뉴스로 교차지원 핫하다는 거 좀 들었는데 게시글들 검색해보니 입시판진짜 재밌어졌네요 ㅎㅎㅎ

 

많은분들이 공대랑 상경계열 교차지원 고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생각하는 공대랑 상경계 차이점 써볼게요~

 

공대 특징

 

1. 취업 확실히 문과보다 잘됨

 

2. 비교적 하방 보장: 1이랑 연관된 거긴 한데 학교생활 ㅍㅌㅊ만 해도 상위 대기업은 아니어도 적당한 대기업 취업은 다들 함

 

3. 진로 다양화 어려움: 진짜 전공 공부 특출나게 잘하는거 아니면 결국대기업으로 귀결. 문과 학과보다 학점도 짜서 학점 많이보는 로스쿨 같은 진로는 확실히 디메릿.

 

4. 서울 근무 어려움: 공대에서 취업하는 직장이 대부분 제조업 대기업이라서 서울에 본사를 둔 곳이 거의 없음.

 

참고 사이트 TOP 4

 

 

상경계열 특징

 

1. 진로 다양성: 엔지니어 취직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분야가 다 열려있음. 인문계열과 달리 상경계열은 대기업에서도 고정적인 수요가 있음. 공기업에서도 금융공기업뿐 아니라 일반공기업도 경제학 과목을 입사 시험 과목으로 많이 두고있어서 메리트임. 학점도 공대보다 후해서 학점이 필요한 로스쿨 같은 진로 선택시 메리트가 있음

 

2. 서울 근무 비교적 쉬움: 문과계열 대기업이 서울에 본사가 있는 경우가 많고 제조업 대기업에 취업해도 사무직렬은 서울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음.

 

3. 하방 박살: 이건 졸업할 때쯤 돼서 느낀 건데 공대는 적당히 놀면서 학교 다녀도 어디든 대기업은 가는데 문과는 아님. 동기들 중 얜 이렇게공부 안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논 애들(학과 석차 하위 20% 수준) 진짜 중견기업~중소기업 수준의 회사 취직하는 경우도 있음

 

제가 연경제 출신이라 연경제에 편향되게? 적은 것 같긴 한데 제가 수험생 때는 이런거 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서 끄적여 봤습니다.

 

경제학과 수학 진짜 많이 써서 동기들끼리 경제학과는 이과생들이 와야 한다.’라고 농담식으로 이야기했는데 이게 현실이 될줄은 몰랐어요 ㅎㅎ

 

상경계 교차지원 생각하시는 이과분들 가볍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다들 입시 대박나세요~

 

 

 경제학과 진로

 

학문자체는 순수학문으로 분류되지만, 실용학문적 성향이 강한데다가 상경계로 묶여 취업률이 문과 중에서 높은 편이다.

 

상경계는 경영학과 회계학과 포함), 통계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세무학과 등 상업과 경제에 관한 학과들을 묶어 말하는 것이다. 이들 학과와 함께 경제학과는 배치표 상에서나 입결 면에서 인문사회계열 학과 중 최상위권이다.

 

제조업/서비스업(금융권 포함) 취업

 

- 경제학과의 전공과 관련된 직무는 금융권 및 재무 직무다. 최소 평점 3.0/4.5 이상, TOEIC Speaking 레벨 6 이상 or OPIc IM2 이상이 필요하고, 일부 기업의 경우 출신 대학에 따라 암묵적으로 다른 기준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공무원, 공공기관

 

-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특성상,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재경직, 한국은행 경제직, 금융감독원 경제직 등 거시적인 경제정책을 다루는 곳이 전공지식을 가장 많이 살린다고 볼 수 있다.

 

- 5급 공채의 많은 직렬에서 출제된다. 재경직의 경우 5과목 중 3과목을 경제학으로 응시할 수 있다. (경제학, 재정학, 선택과목-국제경제학) 국제통상직도 유리하다.

 

일반행정직의 경우 1과목만 경제학으로 응시하게 되나 경제학은 보통 비전공자에게는 비교적 난해한 과목으로 여겨지기에 행정고시 일행직에서도 경제학과 출신이 비교적 유리한 부분은 있다.

 

-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도 경제학이 필수과목으로 들어간다.

 

- 국가직 7급 공무원 시험 일반행정직에서도 경제학이 필수과목이다.

 

, 지방직(서울시 포함) 7급 행정직은 지방자치론(지방행정학), 지역개발론 등으로 대체 가능한 선택과목으로 출제된다.

 

국가직 7급의 경제학은 지방직 7급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 9급 공무원 통계직 시험의 선택과목이다. 합격에 유리한 다른 과목을 선택할 수 있어서 경제학을 안 선택하는 게 낫지만 2022년 이후에는 필수과목이다. 범위는 7급과 동일하지만 비교적 쉽게 출제된다.

 

 

 

 지방대 경제학과 취업 어떨까요

 

솔직히 말해서 금융3종이나 afpkfp자격증들 있으나 마나한 자격증이다.

 

이거 따서 금융권 취업해봐야 영업직이나 하는거지

 

그런데 저런 자격증은 없어도 취직할수 있고 취직하고나서도 천천히 따면 되는거다.

 

중요한건 저런 자격증을 따는게 아니라 통계학이나 회계학이나 프로그래밍 같은 실용적인 수학적 능력이나 컴퓨터 활용능력이다.

 

경영,경제 졸업해서 금융권 취업하는거보다. 공대 졸업해서 금융권 취업하기가 훨씬 쉽다.

 

왜냐하면 공대출신들이 실용적인 부분에서 업무적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경제 경영학과는 상대적으로 공대생보다 못할까?

 

왜냐하면 이들은 대학시절에 쓸대없는 자격증이나 토익 따위로 자격증 날로따서 스펙만 높여온 사람들이라

 

실질적으로 수리적능력이나 계산적인 문제에 약하기 때문이다. 이는 금융권에서 하는 업무가 숫자를 다루는 일인데

 

이들은 이러한 훈련이 안되있어서 업무능력이 공대생보다 못하다. 그래서 금융권은 공대생을 선호한다.

 

그런데 금융권 취업을 원하는 경영, 경제학도들은 그러한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거 같다.

 

FP와 같은 금융권 영업에 취직을 할때 이러한 일을 잘하는 사람은 경영학과나 경제학과 학생이 아니다.

 

영업은 무엇인가? 자존심은 버리는 일이다.

 

사람들에게 고개숙이고 싸바싸바 잘해서 그들에게 금융상품을 팔아야 하는일

 

이것이 FP의 일이다. 그런데 이런 FP에게 토익이 무슨 소용이고 자격증이 무슨 소용인가

 

그래서 FP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영업잘할것 같은 면상과 열정 그리고 자존심 따위는 휴지통에 버려야 한다.

 

그런데 대졸에 자격증 다수에 높은 토익 점수를 가진 이들이 FP일을 잘할수 있을까? 잘 못한다.

 

그래서 안뽑는다. 차라리 전문대졸업한 한살이라도 더 어린 키워볼만한 친구들을 뽑지

 

오늘은 경제학과 현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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