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에 대해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증권사 취업 최강의 가성비 자격증은?ㅋㅋ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에 대해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증권사 취업에 있어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자격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투자자산운용사

 

어떤 자격증일까?

 

투자자산운용사란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시행하는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한다고 한다.

 

투자자산운용사로 활동하려면 시험에 합격한 후 금융투자협회에 금융투자전문인력 또는 투자권유대행인으로 등록하여야 한다.

 

일명 펀드매니저라고 하며,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다고 한다.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은 객관식으로 응시과목별 정답비율이 40% 이상인 자 중에서, 응시한 과목의 전체 정답비율이 70%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다.

 

또,

 

투자자산운용사의 활용 범위는 아래와 같다.

 

 

 

①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은 증권, 금융사 창구에서 집합투자재산, 신탁재산 또는 투자일임재산을

    운용하는 업무를 수행하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투자자산운용사가 있고, 일정기간이 지나야 전문인력 등록을 통해 일임투자전문인력으로 등록할 수 있다.

 

    따라서 증권, 금융사에서 자산관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면허증이라고 할 것이다.

② 투자운용사는 2012년부터 증권사 지점영업에서 WRAP ACCOUNT의 영업을 위해 필요한 자격증이 되면서

 

    증권회사와 업무 관련성이 가장 크나 다른 업종의 자산운용 파트에서도 필요한 자격증이라고 할 것 이다.

 

그렇다면 투자자산운용사의 시험분야는 어떨까?

 

세 가지 분류로 나눠지는데

 

투자자산운용사 1과목은

 

금융상품 및 세제고,

 

2과목은 투자운용 및 전략, 투자분석이라고 한다.

 

3과목은 직무윤리 및 법규, 투자운용 및 전략이라고 한다.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중엔

 

주식투자운용전략, 거시경제, 분산투자기법, 금융위원회 규정 등

 

여러가지 내용이 있다.

 

그렇다면

 

투자자산운용사의 난이도나 가치는 어떨까?

 

사실 까놓고 말해서 투자자산운용사의 가치는

 

증권관련 자격증 중 중급 혹은 basic 자격증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더 자세히 얘기하자면,

 

증권관련 자격증 중 최고는

 

CFA LEVEL 이고,

 

그다음에 FRM PART랑

 

금융투자분석사, 투자자산운용사 정도가 되겠다.

그럼

 

2021년 기준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일정은 어떻게 될까?

 

투자자산운용사 28회 시험은 2/10일날 응시가 끝났고,

 

2021년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29회는 6/24일 응시 예정이며,

 

30회는 12/9일 응시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솔직히 까놓고 투자자산운용사 응시 난이도는 어떨까?

 

1) 필자는 3달정도 공부한 시험이고,

 

2) 자격증을 좀 잘 따는 친구 기준으로 모의고사 풀가동 + 한달 기준으로

 

공부했을때 투자자산운용사를 합격한 경험이 있다.

 

물론 둘다 경영학과 출신이었으므로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이 그렇게 만만한 시험은 아니나,

 

그렇게 어려운 시험은 아니라고 할 것이다.

 

아참,

 

그리고 투자자산운용사 책은 개인적으로 해커스 썼었다.

 

다른건 잘 모르고, 투자자산운용사 모의고사 무한반복하니까 붙게되더라

 

이상 투자자산운용사 리뷰 끝.

 

증권사 이야기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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