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코세어 | 링컨 코세어 장점 | 링컨 코세어 단점 | 링컨 코세어 가격 | 중고시세
안녕하세요 오늘은 링컨 코세어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자동차 여러구석구석마다
고장이 날때마다
자동차를 바꿔야 할지
아니면 수리를 하는게 더 나을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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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코세어 가격
최근 나온 해당 모델의 경우
아래와 같은 가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꽤 합리적인 가격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코세어 장점은
그렇다면 이 차의 장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다음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9년 4월 17일 뉴욕 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됐고, 올 가을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4세대 이스케이프와 플랫폼을 공유하며, MKC의 후속 모델이다.
링컨 브랜드의 새로운 작명법으로 인해 생겨난 에비에이터, 노틸러스 및 기존에 있었던 컨티넨탈과 네비게이터 이후 생겨난 이름이다. 또한 포드의 차량에도 쓰였던 이름인데, 영국의 포드와 흑역사 취급받는 에드셀에서 판매된 차량의 이름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생산은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 공장에서 이루어지며, 중국 사양은 지린성 창춘시에서 이루어진다.
차량의 가격은 미국 시장에서 37,100달러[2]에 판매되며 가솔린과 PHEV 사양으로 구성되었다. 포드 C2 플랫폼이 적용되며, 파워트레인으로는 2.0L 에코부스트/2.3L 에코부스트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되고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는 전륜구동/4WD 차량이다. 차량의 전장은 4,587mm, 전폭은 1,890mm, 전고는 1,630mm, 휠베이스는 2,710.18mm이다.
2019년 미국 시장에서는 총 25,815대가 판매됐다.
대한민국에는 2020년 4월 28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하여 그해 5월 19일 출시됐다. 파워트레인과 트림은 에코부스트 2.0L 가솔린 터보 리저브 단일 모델만 시판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된 5,640만원이다.[3] 북미에서도 코세어의 풀옵션은 비싸기로 유명한데 국내출시 가격은 세간의 예상보다는 잘 나온 편이다.
단일트림이지만 북미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아낌없이 채용되어 있는 풀옵션이다. HUD, 어라운드 뷰, 링컨 코 파일럿(반 자율주행), MRC(어댑티브 서스펜션), 레벨사운드 등의 훌륭한 옵션들이 기본이라 현기차 뺨치는 구성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도 디자인 면에서 베이비 에비에이터로 호평받는 분위기다. 빠진 점은 퍼펙트포지션시트+마사지시트가 빠졌고 휠은 19인치로 나오고[4] 북미에서 지원되는 커넥티드 기능은 빠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MKC보단 개선되었지만 작은 덩치와 작은 배기량에 비해 공인연비가 다소 안 좋은 편이다.
에비에이터와 마찬가지로 생산라인의 지연과 인기로 인해 할인 한푼없이 대기가 제법 있는 차량이다.
코세어 단점
그리고 이런 부분도 있는데요
사실 이런 단점도 있다고 합니다.
- 주행
이전에 저의 링컨 경험은 타운카 뒷좌석에 타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그게 벌써 20년도 더된 기억인데 당시도 승차감에 몰빵한 침대 서스 기억밖에 없습니다.
이번에도 혹시나 그렇지 않을까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역시 크게 비껴가지 않습니다.
서스는 부드럽습니다. 조금 출렁이지만 과하진 않습니다. 다만 초반에 운전하면서 멀미를 해본게 이번이 처음이었던것 같은데 어느정도 적응이 필요했습니다.
아마 시승할때 2열에 와이프를 데려갔다면 중간에 세워달라고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시승한지 10여분이 지나고나니 흔들림에 적응되서 괜찮아지긴했지만 혹시라도 코세어로 기변을 하고나면 2열 적응전까진 등짝 스매싱을 한두대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엑셀과 브레이크는 민감한편이라 적응까지는 주의가 필요하지만 스포츠모드가 아니고서는 밟는다고 확 튀어나가지는 않습니다. 좀 더 다양하고 긴 거리를 시승했다면 할말이 많을텐데 개인적으로 장거리보다는 시내주행에 더 잘 맞는 차가 아닌가 싶습니다.
덧붙이자면... 엑셀 각도가 좀 서있는편이라 시트를 잘 맞추지 않으면 정강이에 쥐가날것 같....
사실 무척이나 짧았던 시승이라 그런지 장점보다 단점이 부각되긴했지만 주행중 정숙성과 오디오는 매우 좋았습니다. 엑셀을 즈려밟을때 들려오는
엔진음 빼고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음은 중급 노캔이어폰급이며 오디오는 볼보의 B&W와 붙어도 절대 밀리지 않는다하니 상대적으로 정숙성이 조금 더 좋게 느껴지는 코세어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도 꽤 많이 알아보시는거 같습니다.
코세어 중고시세 2024
그렇다면 코세어 중고시세 2024는 어떨까요?
다음과 같습니다.
링컨 코세어 대략 3천 언더오버 금액으로 꽤 괜찮은거 같습니다.
중고시세 꽤 괜찮은거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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