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박스 피노누아>를 마셔보았다.

<시가박스 피노누아>

 

얼마전

 

기회가 생겨 시가박스 피노누아를 시음해보았다.

 

어땠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피노누아 품종은 처음이라 기대를 좀 했었으나,

 

나는 그냥 그랬다.

 

다만 같이 드신분이 좋다고 하더라

 

시가박스 피노누아의 가장 큰 특징은

 

스모키한 향이 난다는 점이다.

 

시가박스 피노누아

시가박스 피노누아

 

사진이 돌아갔다.

 

암튼 저렇게 생겼고,

 

가까이 찍은 모습이다.

 

시가박스피노누아는 빈티지라고 한다.

 

뚜껑 위 모습

 

시가박스 피노누아 설명

그리고

 

시가박스 피노누아의 뒷면이다.

 

뭐랄까 이것저것 설명이 써있는데,

 

시가박스의 피노누아는 

 

도수가 그렇게 낮지 않았던 거 같다.

 

시가박스 피노누아

시가박스 피노누아의 생산지는

 

카사블랑카 밸리고,

 

제조사는 시가박스 와인이다.

 

알코올도수는 13.6%이고,

 

시가박스 피노누아는 포도품종 피노누아 100%라고 한다.

 

그리고, 바디는 중간정도다.

 

당도는 거의 없는편이다.

 

시가박스 피노누아의 특징은  옅은 루비 레드 컬러를 띄며 상큼한 체리와 바이올렛, 플라워의 아로마가 스모키하고 리치한 향신료의 터치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평가가 많다.

 

아무튼

 

시가박스 피노누아 후기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