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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에 대해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손주은의 메가스터디는..?

세상의 모든정보 꼭 보세요 2021. 3. 14. 14:11

오늘은 <메가스터디>에 대해서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메가스터디는

 

과거 1세대 인강시장의

 

최강자였다.

 

요즘은 천하삼분지계 혹은 춘추전국시대 처럼 사교육 시장이 갈라진 것 같지만

 

과거 손주은의 메가스터디는 지상최강이었다.

 

손주은

 

아무튼..

 

메가스터디 최근 주가흐름은 어떨까?

 


1. 메가스터디 주가?

 

 

메가스터디주가

메가스터디 일봉 상당히 흐름이 괜찮다.

 

주봉은?

 

이렇구나

 

월봉은 어떨까?

 

흠.. 괜찮네?물론 저때의 영광을 재현하긴 무척 어렵겠으나

 

괜찮은거 같은데..?

 

아무튼..

 


2. 메가스터디 주주구성은?

 

 

메가스터디는 손주은 외 9인이 메가스터디의 지분 35.41%

 

디스크린 그룹이 17.8%

 

피델리티 자산운용이 9.98%

 

자사주로 0.54%를 가지고 있다.

 

메가스터디의 유통물량은 약 40% 가량이 되는 것 같다.

 

최근 흥미로운 점은,

 

메가스터디 손주은이 지분취득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는 점이다.

 

흠..ㅋㅋ

 

아무튼,

 

3. 메가스터디는 어떤회사일까?

 

메가스터디는 2000년에 설립되고, 2004년 코스닥 상장 후, 메가스터디 교육과 메가스터디로 

 

인적분할 후 변경상장했다고 한다.

 

dart에 따르면,

 

메가스터디는 본사와 10개 종속회사를 통하여 초ㆍ중ㆍ고교생과 일반 성인 등을 대상으로 온ㆍ오프라인 교육서비스업, 출판사업 및 급식사업을 영위하며, 기타 투자사업 등도 진행하는 기업입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교육사업부문 ▲출판사업부문 ▲급식사업부문 ▲기타사업부문으로 구분됩니다.

 

(1) 교육사업부문은 의ㆍ치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약학대학, 부동산 자격증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온ㆍ오프라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반성인교육사업이 핵심입니다.

 

(2) 출판사업은 중ㆍ고등참고서, 단행본, 유아용 서적 등 다양한 영역에 진출한 상태입니다.

 

(3) 급식사업은 학원단체급식과 구내식당 영업으로 구분된다.

 

(4) 기타사업부문은 투자사업, 임대사업, 건물관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고 한다.

 

 


4. 교육사업의 특성은?

 

고용시장과 취업 여건의 악화에 따라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전문직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2004년 의ㆍ치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한 의ㆍ치의학교육입문검사(MEETㆍDEET), 2008년 법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 2010년 약학대학의 진학을 위한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2012년 변호사 시험 등이 도입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제도의 변화에 따라 관련 전문 시험 시장이 형성되었으며, 전문직 진출을 위한 전문대학원 및 약학대학 등에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의ㆍ치의학ㆍ법학전문대학원 대비 입시 학원 및 약학대학 대비 입시 학원은 기업형 대형 학원을 중심으로 온ㆍ오프라인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강의 서비스의 경우 서울에서 현장 강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오프라인강의의 한계를 뛰어 넘어 전국에서 인터넷 강의를 통한 학습의 형태로 지속적인 성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고령화 등에 따라 직업의 생성과 소멸이 빨라져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그리고 현재 5급 공무원 시험에 적용 중인 PSAT(공직적격성평가)는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급(2021년) 적용 확정 및 9급(미확정) 공무원 시험에도 확대 적용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또한 최근 취업 및 고용시장의 불안으로 인하여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진입장벽이 낮은 국가 자격증 응시자가 계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2018년 공인 중개사 시험에는 19.7만명이 응시하여 2017년 대비 6.6% 이상 증가 하였으며 2019년에는 18.4만명, 2020년에는 22.7만명이 응시 하였습니다. 주택관리사 또한 2019년 1.97만명이 응시하여 2018년 대비 11.7% 증가하였습니다.

 

 

당사가 제공하는 교육 서비스의 대부분이 입시시험이므로 시험일을 전후로 하여 성수기와 비수기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각각의 해당 시험이 1월, 7월, 8월, 10월 등 시기가 다르고, 교육과정의 기간 확대 및시험일 이후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매출의 변동성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가스터디는 평생교육, 부동산 교육시장 등 신규시장 진출을 통해 매출의 계절적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또, 메가스터디는 공인중개사도 열심히 파고 있는데,

 

공인중개사는 부동산에 관련된 입지선정, 투자자문, 사업전약 분석 등 모든 업무를 수행 가능한 유일한 자격증이며, 전망이 밝고 고소득이 꾸준히 유지되는 직업입니다.

 

자격증 획득시 부동산 경매, 개발ㆍ디벨로퍼, 주택임대관리업, 분양ㆍ투자 컨설팅, 부동산중개회사 또는 일반 법인으로 취업 등 다양한 진로가 있습니다. 

 

최근 취업난 및 고령화로 인하여 공인중개사 취득에 관한 관심이 증가 하고 있으며, 2016년 제27회16.3만명, 2017년 제28회18.5 만명, 2018년29회19.7만명, 2019년 제30회18.4만명, 2020년 제31회22.7만명 등 매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하는 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이러한 증가세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한다.

 

 

4. 메가스터디 재무제표는?

 

메가스터디 20년 실적 개 좋다.

 

코로나의 영향도 있겠지만

 

물론 매출은 크게 증가하진 않은것 같으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아무래도 코로나 덕인거 같은데..ㅋㅋ

 

메가스터디

 

2020.3.11에 나온 얘기로는

 

시가배당률이 5.2% 가량이라고 한다.

 

상당히 괜찮고, 손주은이 지속적으로 지분을 늘려간다는게 좀 재밌다는 생각.

 

아무튼

 

오늘은 메가스터디 리뷰 간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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