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재테크) 이야기

<메리츠증권>에 대해서 알아보자.txt

세상의 모든정보 꼭 보세요 2021. 3. 21. 03:03

오늘은 메리츠증권에 대해서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메리츠증권,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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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메리츠증권은 어떤회사일까?

 

메리츠증권은

 

1973년 설립되었고,

 

메리츠금융그룹의 종합금융투자회사라고 한다.

 

의외로 메리츠증권은 지점 7개밖에 없다고 한다.

그럼 정확히

 

메리츠증권은 뭘 하는 회사일까?

 

메리츠증권은 금융투자회사로서,

 

국내외 경제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보인다.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 불확실성,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변동 등 국내외 경제상황의 변동성 확대는 유동성 축소와 자금이탈 가능성 확대,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이어져 금융투자업 전반의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수익은 다양한 금융상품 및 금융서비스로부터 발생합니다.

 

그러나 수익구조 다각화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수탁수수료가 전체 수수료수익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대내외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시장상황 악화 시 수탁수수료 수입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장금리, 주가지수 및 자산가격 등 경제변수의 변동에 따라 금융투자회사의 자산가치 및 수익성이 급격하게 변동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메리츠증권의 비젼은 어떨까?

 

메리츠증권은 자본시장법 시행을 대비하여 자산운용, PF 등 특화된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여 왔습니다. 개인 고객들의 투자 방향이 주식매매에서 금융상품, 자산관리영업의 형태로 발전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 제공 등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5년 5월말 아이엠투자증권과의 합병, 2015년 8월 유상증자, 2017년 4월 메리츠캐피탈 주식의 포괄적 교환 및 2017년 6월 전환상환우선주 발행 등으로 종합금융투자회사 지정요건인 자기자본 3조원을 돌파하여 2017년 11월 중 종합금융투자회사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기존에 구축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M&A 인수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금융업무 노하우를 유지ㆍ발전하는 한편 新성장분야 기업 발굴, M&A자문, 재무적 투자자 알선, IPO, 회사채 발행, 기업자산관리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Total Solution Provider로의 역량 강화를 통하여 명실상부한 종합금융투자회사로서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메리츠증권이 얼마를 버냐고 물어보신다면

 

2017년 5조 벌던회사가 2020년 15조를 벌던회사가 되었다.

 

완전히 미친수준이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메리츠증권이 속해있는 증권사들의 시장 여건은 어떨까?

 

융업권간에는 겸업 허용에 따른 은행 및 보험의 수익증권 판매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투자업은 경쟁 심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출혈경쟁이 심해질 경우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금융투자회사는 시장에서 뒤쳐지거나 도태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금융투자업 내에서 대형화 혹은 업무영역의 특화ㆍ전문화의 포지셔닝에 성공하더라도 자산운용, 파생상품 개발, 자기자본 투자 등 업무 수행과정에서 통합적 리스크 관리에 실패할 경우 재무건전성 악화 및 평판 위험 확대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단순 브로커리지에서 벗어나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모험자본을 적극 공급하는 투자은행(IB) 업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초대형 IB 육성 방침에 따라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자기자본 요건 충족을 위한 대형사의 자본확충이 종료 된 이후 수익구조가 변화하면서 자기자본 기준 상위사의 수익 점유율이 자본의 크기에 비례하여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거 브로커리지 중심의 수익구조에서는 자본 규모의 확대가 반드시 수익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최근에는 위험자본이 요구되는 기업금융과 레버리지를 활용한 운용손익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자본력이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콜차입 규제, 신NCR 도입 및 레버리지 비율 축소 등 금융당국의 규제들로 인해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형 증권사들의 경쟁력은 점점 더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메리츠증권의 주주구성은 어떻게 될까?

 

메리츠증권은 메리츠금융지주 외 3인이 49.59%를

 

국민연금공단이 8.15%

 

자사주가 6.38%라고 한다.

 

그니까 생각보다

 

유통물량이 별로 없다.

 

이런 메리츠증권의 주가흐름 추이는 어떨까?

 

상당히 견조한 모습이다.

 

음..

 

이렇구나

 

메리츠증권은 그럼 뭘로 돈을 버는걸까?

 

메리츠증권은 증권업/여신전문금융업으로

 

상당한 수익을 내고 있다.

아무튼

 

오늘은 간략하게 메리츠증권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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