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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에 대해서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돈 벌어요 우리

세상의 모든정보 꼭 보세요 2021. 3. 28. 22:34

<롯데손해보험>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금융주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생명보험사는 오르나 손보사는 좀 애매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다른 보험사들은 어떨까? 보고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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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

 


1. 롯데손해보험 기업개요는?

 

롯데손해보험은 대한화재해상보험으로 설립되었으며, 2008년 4월에 롯데그룹에 편입되었다.

 

2019년 10월 대주주 변경이 되었다고 한다.

 

빅튜라.. 무슨 회사일까?

 

빅튜라는 아래와 같은 회사라고 한다.

 

아하

 

빅튜라는 여러 PEF등이 모여 만든 유한회사구나?

 

그렇다면

 

롯데손해보험은 어떤회사일까?

 

'20.12월말 기준 손해보험 업계에는 롯데손해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MG손해보험 등 11개의 종합손해보험사와 1개의 재보험사(코리안리), 1개의 보증보험 전업사(SGI서울보증보험)가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온라인 전업사 및 외국계 보험사들이 원수 또는 재보험 영업을 영위중이라고 한다.

보험종목별로 현황을 보았을 때, 장기보험은 세제혜택 축소 등에 따라 저축성보험 시장이 축소되면서 보장성보험 중심의 성장세와 함께 경쟁 또한 심화되고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은 온라인보험 확대로 인해 인터넷 등 비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일반보험은 특종보험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험제도적 측면에서는 향후 IFRS17 및 K-ICS 도입 등 재무건전성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소비자보호 관련 규제 또한 지속 강화되는등 전반적인 보험업 감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당사는 투자영역 다변화와 더불어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안정적 수익률 확보 및 효율적인 ALM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서비스 개선을 전사적 추진 과제로 삼아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롯데손해보험의 매출은 아래와 같은 부문에서 나고 있다.

 

그렇다면,

 

롯데손해보험은 얼마나 버는 회사일까?

 

약 3조~4조 정도 버는 회사라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저런 매출을 내는 회사의 주가 흐름은 어떨까?

 

아래는 주봉

 

아래는 월봉이다.

 

흠..

 

최근 롯데손해보험의 대표가 바뀌었는데, 한 인터뷰에 대한 내용이다.

 

롯데손해보험은 2019년부터 2년 연속 순손실을 거두며 부진한 실적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 내정자가 대표이사에 올랐던 2013년 당시 알리안츠생명도 그 전년에 적자로 돌아서 있었다고 한다.

이 내정자는 알리안츠생명 대표이사의 경험을 살려 롯데손해보험의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판매 포트폴리오를 바꾸는데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롯데손해보험의 지급여력비율이 업계 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 등에 대비하려면 보장성보험 판매비중을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판매를 줄이는 상황에서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도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가 필요하다.

이 내정자는 알리안츠생명을 이끌었던 3년 동안 40%를 웃돌았던 저축성보험 비중을 20% 수준으로 낮추고 변액 및 보장성보험 비중을 약 80%까지 끌어올려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대비했다.

이 내정자가 디지털 전환이나 헬스케어에 밝다는 점은 롯데손해보험이 디지털 쪽에서 새 먹거리를 발굴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는 부분으로 꼽힌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3분기 말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온라인채널(CM)채널의 비중이 0.6%에 그친다. 업계 평균인 5.8%를 크게 밑돌고 있다.

캐롯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등 디지털 손해보험사를 표방하는 손해보험사가 등장하고 기존 대형보험사들도 디지털 전환을 통해 온라인채널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 내정자가 온라인채널을 공략하는 데 성과를 보인다면 롯데손해보험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이 내정자는 알리안츠생명 대표를 맡던 2015년 6월 모바일 전자서명 청약시스템을 도입하고 같은 해 7월에는 온라인보험 브랜드 올라잇을 선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최근 보험사들은 헬스케어서비스를 새 먹거리로 삼고 플랫폼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이 내정자가 디지털 경험을 바탕으로 헬스케어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시장을 공략할 수도 있다고 한다.

 

암튼..

 

롯데손해보험 뭐 잘 되어야지..

 

롯데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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