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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모도우> 리뷰 꼭 보세요.

세상의 모든정보 꼭 보세요 2021. 4. 12. 20:59

여의도 대접하기 좋은 곳 <여의도 모도우>

 

얼마전

 

여의도 모도우에 다녀왔다.

 

사실 남의 돈으로

 

먹은거라

 

크게부담은 없었다.

 

여의도 모도우는 여의도역 3번출구 근처에 있으며,

 

여의도 파이낸스타워 4층에 있다고 한다.

 

여의도 모도우 후기

모도우 여의도점의 위치는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2 405,406호라고 한다.

 

아무튼..

 

여의도 대접하기 좋은 곳 

 

여의도 모도우 사진으로 리뷰해보려고 한다.

 

이런 느낌이다.

 

모도우 그란도-오픈

 

모도우를 가기 위해 지나가고 있다.

 

여의도 모도우 디너코스 A세트 150G으로 주문했던거 같다.

 

4명 기준이다.

처음으로는 저런 애피타이저가 나왔다.

 

약과랑 곶감? 김부각을 간지나게 해둔듯한 느낌이었다.

 

그냥 뭐랄까

 

당연히 쏘쏘인 맛이었다.

 

 

그리고

 

여의도 모도우의 층고는 꽤나 높게 느껴지는 편이다.

그리고

 

애피타이저가 끝나고

 

우니와 단호박을 싸서 오징어를 다진 것이 나왔다.

 

무슨 메뉴인지 이름이  기억나지는 않는다.

 

나는 우니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

그래서 그냥 뭐..

 

나는 그냥 그랬다.

 

그 다음 찬으로 나온 것은

 

육회와 새우튀김, 단호박죽과 모찌...?라고 해야할까

 

암튼 맛있었다.

 

그리고 아래 디시 비쥬얼이 좋았다.

 

 

난 원래 새우튀김을 좋아한다.

 

그리고

 

모도우 다음 찬으로는 참치가 나왔다.

 

생각보다 쏘쏘

 

그 다음엔 뭐가 나왔냐면,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던

 

고기가 나왔다.

 

소고기다.

 

무슨 부위인지는 잘 모른다.

그래서 매쉬한 저 소스와 함께 열심히 구워먹었다.

 

냐암

 

여의도 모도우 밑반찬이다.

 

생색내기 좋다.

 

그리고 저게 다 먹으면

 

미역국과 밥이 나온다.

 

마무리로 샤베트 비슷한 것이 나온다.

 

이게 젤 맛있었던거 같다. 

 

고기 빼고,

 

그리고

 

냠~

 

사실

 

여의도 모도우 대접하기 좋다고는 썼으나

 

호불호가 다소 갈릴 듯 하다.

 

물론 서버는 굉장히 친절한 편이었다.

 

그러나

 

내 돈주고 가랴..

 

흠..

 

나는 런치에 방문하라면 방문할 의향은 있으나,

 

도저히 디너 가격을 내고 먹을 수는 없었다.

 

아무튼 남의 돈으로 먹었으니까 감사히..ㅎ

 

아무튼 여의도 모도우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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